아 루틀리지꺼구나. 시리즈 이름이 라이브 이론이거든. 가장 큰 차이라면 이 시리즈에는 분석하는 저자와 분석의 대상(=책제목)의 인터뷰이 있어서 생동감이 좀 있음. 조지프와 해러웨이가 직접 만나서 토론처럼 한 내용이 담겨있다 정도? 전기 느낌은 아님. lp 클래식은 <위대한 작가들>이랑 비슷해보이네
작고귀여운책세상(editorozi)2022-03-16 22:49
답글
익명(121.135)2022-03-16 23:01
제임스 KA 스미스는 신학계에 힙해서 데리다랑 주제가 맞으니 판매는 기대해도 되겠네 워낙 데리다 이론 잘 소개하는 사람이라
나머지는 한국에서 판매 기대하기 힘들거나 기존 더 좋은 소개서가 많아서 경쟁력이 있어보이진 않음.
익명(211.46)2022-03-16 23:03
답글
이렇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작고귀여운책세상(editorozi)2022-03-16 23:22
답글
혹시 기획 권한있으면 KA스미스 찰스테일러 세속이성 비판하는 글 있는데 그거 저작권 알아보셈 세속이성 번역이 안되서 리스크가 있다고 쳐도 KA스미스랑 찰스테일러 국내 인지도 생각하면 못팔책은 아니다 싶은데
다 별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철학을 공부하려면 독일관념론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 그리고 현대 대륙철학은 너무 정치성이 강한데다가 견강부회도 심하고.
지젝은 유튜브로 몇벙 봐서 궁금한데 나머지는 독갤에서 몇번 들어보긴 했지만 크게 흥미 없네요...
식수랑 크리스테바는 첨 들어본다.. 보드리야르랑 제임슨은 읽어보고 싶네요
책세상은 헤겔 전집 내줬으면 - dc App
쉽지 않음...
데리다 버틀러 지젝
데리다랑 보드리야르 읽고싶어여
그리고 카뮈 리커버 좀 양장으로…ㅎ
헤겔 전집은 다른 데서 내줄 테니 좀 힙하게 피히테 전집 내주셈
의견들 감사드립니다ㅎㅎ 힙한 거 했다간 담당자 퇴사합니다
Lp 클래식 시리즈하고 어떻게 다름?
풀네임이 lp 클래식이야?
https://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12035
아 루틀리지꺼구나. 시리즈 이름이 라이브 이론이거든. 가장 큰 차이라면 이 시리즈에는 분석하는 저자와 분석의 대상(=책제목)의 인터뷰이 있어서 생동감이 좀 있음. 조지프와 해러웨이가 직접 만나서 토론처럼 한 내용이 담겨있다 정도? 전기 느낌은 아님. lp 클래식은 <위대한 작가들>이랑 비슷해보이네
제임스 KA 스미스는 신학계에 힙해서 데리다랑 주제가 맞으니 판매는 기대해도 되겠네 워낙 데리다 이론 잘 소개하는 사람이라 나머지는 한국에서 판매 기대하기 힘들거나 기존 더 좋은 소개서가 많아서 경쟁력이 있어보이진 않음.
이렇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혹시 기획 권한있으면 KA스미스 찰스테일러 세속이성 비판하는 글 있는데 그거 저작권 알아보셈 세속이성 번역이 안되서 리스크가 있다고 쳐도 KA스미스랑 찰스테일러 국내 인지도 생각하면 못팔책은 아니다 싶은데
기획할 순 있는데 우수학술도서 외에 매출이 나올지는...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9566483
뭐 판단은 자유지만
그래도 볼륨이 부담이 덜해서 좋네. 후보에 넣어보께 고맙다
제임슨 글 재밌게 읽었었고, 바디우야 워낙 핫하고 크라스테바는 워낙 어려우니까 또 좋을 것 같음. 데리다도 어렵긴 한데 워낙 시중에 나온 책이 많으니까
폭풍바디우랑 해러웨이부터 간다 작은책세상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