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은 현실적이라 걍 봤고해변의 카프카 뭔 내용인지 몰라서 세번 읽고 무라카미하루키론까지 봤는데1q84는 어때? 당근에서 오늘 샀는데 읽기 어때?놀숲과야 해캎과야?놀숲과면 걍 보고 해캎과면 묵혀뒀다 보려고
중딩때 읽었었는디 솔찌 잘 이해못한듯 - dc App
쉬운 편 아닌가? 급식 때 읽었었는데 이해에 무리 없던데 - dc App
중딩 때 읽었는대 어렵지 않았음. 오히려 세계관 자체가 독특해서 지루하지가 않더라.
하루키 장편중에 놀숲같은 리얼리즘 소설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낫다. 초기작 제외하면 놀숲이 예외적임
하루키 소설의 기본 구조자체가 일상이 갑자기 비일상으로 대체되고 주인공은 그 안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중요한 무언가를 찾아 헤메이고 찾고 나면 그게 변질되어버렸다는 것임. 양을 쫓는 모험에서 처음 완성된 이후로 놀숲을 제외한 장편 대부분은 그 구조에서 크게 다르지 않음.
그래서 해변의카프카류 메타포 떡칠 돌려말하기라고?
딴글 보니까 세끝하원 자가복제라던데 1q84읽고나면 세끝하원 노잼임?
기사단장 죽이기가 태감새 자가복제였는데 기사단장 죽이기는 노잼이었는데 태감새 꿀잼이었던걸로 봐선 먼저본다고 세끝하원이 노잼되진 않을듯
다시 돌아가서 묵혀두고 읽어? 난 해변의카프카 같은거면 한번 읽어서 내용만 따라가지 절대 이해 다 못함
걍 읽어, 뭐 묵힌다고 자동으로 더 이해잘되는 것도 아니고 하루키 최고 걸작도 아님.
ㄱㅅ 묵혀야겠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
해변의카프카도 책장은 술술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