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권 남겨두긴 했는데… 본편은 8권으로 끝이니까
결론만 놓고보자면
일단 앤의 어린시절 얘기는 존나 시에 성경에 인용 줫나게 많아서 솔직히 애들 책이라 하기엔 좀 어려운 거 같고
중간에 앤이 대학가고 교사생활하고 신혼 보내는 이야기는 그냥 너무 뻔한 걸 넘어서 솔직히 좀 작위적인 수준이고
오히려 마지막에 세계대전 터지고 전쟁을 후방에서나마 겪어본 그 이야기가 후속작들 중에선 제일 나은 것 같음.
문제는 이쪽도 이거대로 솔직히 애들 읽을 책은 아닌 느낌이고..
한줄요약) 애들 책도 아닌데, 성인이 굳이 찾아서 읽어볼 책도 아님
그래도 존잼이자너.. 뭔가 그 시대상 보여서 조음 나도 자식대 세계대전 이야기 좋아함
ㅇㅇ 당시 캐나다는 사실상 독립국이였는데, 아직도 사람들이 자신은 영국의 신민이라고 여기던 점은 좀 신기하고 색다름ㅋㅋㅋ
나는 애니더빙판으로 3번인가 봄 ..눈물나는 갬성 ㅠ
인생애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