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e9f47ec0841d85239cf796469c701f54164652c47a1be4cf22f65740b51dd519d0e072534780fec89b7388de36522fcbfbe279d9

사실 2권 남겨두긴 했는데… 본편은 8권으로 끝이니까


결론만 놓고보자면


일단 앤의 어린시절 얘기는 존나 시에 성경에 인용 줫나게 많아서 솔직히 애들 책이라 하기엔 좀 어려운 거 같고


중간에 앤이 대학가고 교사생활하고 신혼 보내는 이야기는 그냥 너무 뻔한 걸 넘어서 솔직히 좀 작위적인 수준이고


오히려 마지막에 세계대전 터지고 전쟁을 후방에서나마 겪어본 그 이야기가 후속작들 중에선 제일 나은 것 같음.


문제는 이쪽도 이거대로 솔직히 애들 읽을 책은 아닌 느낌이고..


한줄요약) 애들 책도 아닌데, 성인이 굳이 찾아서 읽어볼 책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