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형식의 설명충 기질은 찐따 특유의 말 많은 감성과 비슷하단 생각이 든다.


이렇게 보니 지적 허영심이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책은 우리를 자연스레 찐따로 만들어준다.


선천적 찐따가 아닌 책 탓으로 돌리며 도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