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러프하게 말해서 "존재"라는 가장 근본적인 형이상학 문제중 하나를 

 다시금 철학사의 논의로 올려놨다는 것..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어떤 질문일까에 진심이었던 철학자..

한학기 내내 여러 철학자들을 배웠는데 하이데거 배울때 학생들이 제일 좆같아함ㅋㅋㅋㅋㅋㅋㅋ

교수는 내내 아름다운것과 아름다움의 차이뭐냐고 예시드는데 애들은 뻥지지.. 

베를린대 철학교수가 쓴 "하이데거 독일의 철학거장과 그의 시대"란 책보면

결국 존재란 무엇인가를 제일 화두로 끌어놓은 근세기 철학자는 하이데거지만

하이데거도 결국 거기에 대한 답을 "정의할수없는것"으로 결론냈다고 함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진짜 그런지는 먼미래에 과학이 해줄 것 같은데 

답은 과학이하고 질문을 제기하는 것은 철학의 영역인듯. 

암튼 생각나서 주절거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