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체제 옹호하던 애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그거잖아. 그래서 이거보다 더 나은 대안 있어?
자본주의든 대의민주주의든 결국 비판 ok 문제점 있는거 알겠어
그럼 어떻게 수정되야해?
자유방임주의가 너무 지속되다보니 노동인권문제가 대두되고, 공산주의는 너무 간 것 같아서
개인의 인권을 보장하는 수정자본주의가 대안으로, 개인의 나태가 너무 문제가 된다 지적하니
노동시장이 자유로운 신자유주의 질서로 이렇게 이행되가는 과정에서
"당연히 어떤 대안이 있는가?" 이건 굉장히 중요한 질문인데, 이게 답안지 요구 폐혜라니 ㅋㅋ
익명(112.218)2022-03-17 12:27
답글
애초에 센델이 논문도 아니고 대중 서적으로 출간한 책에 인류 정치사회적 초인적 대안을 제시 바라는 게 더 유아적 대꾸 아님? 실제로 능력, 권위주의가 팽배하고 그런 문제의식들의 피해 사례들을 책에서도 제시하잖음? 그런 결과값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면 적어도 사회적 개혁안 말고도 겸손과 용기와 같은 덕목들이나 문제점 자체를 인식 못하는 혹은 사기쳐먹으려는
익명(110.8)2022-03-17 12:56
답글
사람들에게 사실 자체를 알려줄 수도 있음.
익명(110.8)2022-03-17 12:56
답글
샌델이 하고 있는 짓이 시발 이십년째 똑같으니까 그소리가 나오는거지 ㅋㅋ
그새끼가 유명해진게 롤스 까면서 정의론의 한계를 지적한건데 ㅋㅋ 그때만해도 딱 니 정도로
맞지 롤스식 정의론 문제가 많지 ㅇㅇ 하고 넘겼는데 시발 ㅋㅋㅋㅋㅋ
이십년 지난 지금도 똑같이 이지랄하고있으니 그냥 모두까기 인형된건데
그걸 뭔 답안지 요구능력의 폐혜~ 씨발 ㅋㅋㅋㅋ
익명(112.218)2022-03-17 15:34
답글
그럼 센델의 행보를 비판해야지 왜 책에 엄한 화풀이를 함? 애초에 이 책이 무슨 세계를 바꾸려는 포부로 나온 책도 아니거니와 대안을 제시하려고만 하는 목적으로 나온 책도 아닌데?
익명(110.8)2022-03-17 16:06
지식인의 대화법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해야함
안그러면 그냥 찡찡이랑 다를게 없는 걸
누구나 다 문제점은 알고있음 ㅋㅋ
서울역 노숙자들도 우리나라 고질적 문제점은 알고있을 걸
생선가게예술가(yangandy)2022-03-17 12:28
답글
대안이라는 것이 꼭 정치 사회적 맥락에만 국한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실질적으로 인문 사회학에서 완전한 대안이란 불가능에 가까움. 그렇다면 모두 입꾹닫해야 하는가? 아니지. 적어도 문제점을 정확히 명시해주고 직시하게끔 만들어주는 작업도 필요함. 누구나 문제점을 알고 있다고? 그래서 자신들보다 수천배 많은 자산을 가진 연예인에 조공을 바치고 고학력, 고지위
익명(110.8)2022-03-17 12:50
답글
사람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예시로 든 서울역 노숙자들이 끼니도 못떼우며 구걸하는 삶을 살까? 문제를 알고 있다면 적어도 해결하려는 의지가 솟을 것것이며그것이 확실한 해결책은 아닐지라도 수동적으로 그치고 말진 않을 걸?
익명(110.8)2022-03-17 12:53
답글
나만해도 자유방임주의에 대안을 알고 있는데?
바로 싱가포르같은 권위주의 정부하에 있는 컨트롤 가능한 자유주의임 ㅇㅇ
물론 이게 정답이라고 모두가 생각하진 않겠지
실제로 싱가포르도 문제점이 있는 국가니까
근데 다만 저 정도의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고, 지식인이라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점, 되야하는 방향 하나 정도는 논리적으로 말해봐야하는 거 아님?
생선가게예술가(yangandy)2022-03-17 13:19
답글
센델이 그 정도로 말랑한 사람은 당연히 아니겠잖음? 그럼에도 정치적 대안을 책에다 넣지 않는 건 자칫하면 책의 본질적 부분이 정치색으로 퇴색 변질 될 수도 있고 굳이 그런 대안 자체가 필요하지 않았다 여겨졌겠지. 물론 앞서 말했다시피 그건 초인적 영역이고. 그리고 나의 경우 그런 대안이 필요하다 느껴지지 않음. 그건 문제를 직시한 후 여러 사람들의 몫이
익명(110.8)2022-03-17 13:23
답글
되기도 하니까. 그리고 님이 그런 대안 등을 아는 이유는 적어도 책을 읽는 습관과 지적 갈망, 나름의 환경 등이 조성된 상태에 처한 사람이기에 그럴 수 있는 거지 아닌 사람들도 많고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그런 배경을 아는 것과 실제로 느끼는 건 또 다른 영역임. 모두가 자본주의의 폐혜를 알지만 알게 모르게 그 악습을 행하는 것이 그 예고 그건 달리말하면
익명(110.8)2022-03-17 13:26
답글
위선이거나 안다고 착각하는 거지 정말 아는 게 아닌 것인 거와 다름 없음. 센델의 이 책은 단순 사실 고발 이전에 문제 자체의 심각성을 느끼게 하는 역할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음.
익명(110.8)2022-03-17 13:27
대안이 어디 한 사람이 가져오는거라고 생각하나 봐. 비판의식
가진 사람이 있고 나서 정치인이든 학자든 대안을 생각해 내는 거지
익명(39.7)2022-03-17 12:40
대안 없는 비판이 답답한 건 알겠는데 대안 없으면 걍 닥치고 있어야하는 건 아니지않나싶음
세사에시달려도(xjfwlaktlqtodi)2022-03-17 12:55
우욱 ㅋㅋ - dc App
익명(180.231)2022-03-17 13:38
센델의 문제의식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대안을 내놓으라는 거겠지. 센델의 철학 자체가 이미 정치색이 가미된 하나의 편향된 견해인데.
호롱(zt2r6aipx2jn)2022-03-17 14:35
답글
센델의 철학은 모르겠고 저서의 문제의식 자체가 어떤 점에서 편향된 견해임?
익명(110.8)2022-03-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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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 윤리, 승자와 패자의 구도, 공동선에 대한 전제 이 모든 것이 가치판단인데.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편향이라기보다, 단 하나의 적확한 진리가 아닌 하나의 견해 혹은 진단이라는 점에서 편향이라고 말한거임
호롱(zt2r6aipx2jn)2022-03-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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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지면 결국 자연과학과 같은 것들 제외하곤 전부 해당되는 거 아님? 기본적으로 인문 사회학 저술을 하려면 일종의 보편 윤리를 전제 할 수 밖에 없는 건데. 불공정 자체가 윤리 기반이기도 하고.
익명(110.8)2022-03-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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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자들끼리도 치고받잖아. 어쨋든 그들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옹호하는거고. 그렇다고 그게 진짜 보편윤리가 되는건 아니고. 부정도 될 수 있고 그런거지.
샌델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님. 얘가 요구하는 수준이 되려면 거의 모든 인구가 공동선을 쫓으며 살아야 함. 예를 들어 샌델 탄소세 비판의 근거가 환경오염의 인센티브화 우려였고 그건 개인과 집단에게 현실에 적용하기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도덕을 요구함. 기업들이 환경오염이 나쁜 걸 몰라서 폐수를 갖다버리나? 당연히 개소리고 탄소세 없었으면 배출량이 지금처럼 눈에 띄게 줄어드는 일도 없었음. 경제학자들한테 욕 개처먹은건 덤이다.
익명(119.67)2022-03-17 15:34
답글
도덕성을 요하는 건 맞지만 그게 문제가 되나? 불합리에 대한 인식 부재로 오는 피해를 축소 시키게끔 하는 기폭제 역할로는 충분하다고 봄. 세상이 경제성으로만 돌아가는 것도 부조리하기에 이런 견제는 필수라고도 보고.
(또 이 떡밥 콘)
문제만 제기하기엔 쉰 떡밥
그래서 해답이 뭔데? 제비뽑기? 풉
기존체제 옹호하던 애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그거잖아. 그래서 이거보다 더 나은 대안 있어? 자본주의든 대의민주주의든 결국 비판 ok 문제점 있는거 알겠어 그럼 어떻게 수정되야해? 자유방임주의가 너무 지속되다보니 노동인권문제가 대두되고, 공산주의는 너무 간 것 같아서 개인의 인권을 보장하는 수정자본주의가 대안으로, 개인의 나태가 너무 문제가 된다 지적하니 노동시장이 자유로운 신자유주의 질서로 이렇게 이행되가는 과정에서 "당연히 어떤 대안이 있는가?" 이건 굉장히 중요한 질문인데, 이게 답안지 요구 폐혜라니 ㅋㅋ
애초에 센델이 논문도 아니고 대중 서적으로 출간한 책에 인류 정치사회적 초인적 대안을 제시 바라는 게 더 유아적 대꾸 아님? 실제로 능력, 권위주의가 팽배하고 그런 문제의식들의 피해 사례들을 책에서도 제시하잖음? 그런 결과값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면 적어도 사회적 개혁안 말고도 겸손과 용기와 같은 덕목들이나 문제점 자체를 인식 못하는 혹은 사기쳐먹으려는
사람들에게 사실 자체를 알려줄 수도 있음.
샌델이 하고 있는 짓이 시발 이십년째 똑같으니까 그소리가 나오는거지 ㅋㅋ 그새끼가 유명해진게 롤스 까면서 정의론의 한계를 지적한건데 ㅋㅋ 그때만해도 딱 니 정도로 맞지 롤스식 정의론 문제가 많지 ㅇㅇ 하고 넘겼는데 시발 ㅋㅋㅋㅋㅋ 이십년 지난 지금도 똑같이 이지랄하고있으니 그냥 모두까기 인형된건데 그걸 뭔 답안지 요구능력의 폐혜~ 씨발 ㅋㅋㅋㅋ
그럼 센델의 행보를 비판해야지 왜 책에 엄한 화풀이를 함? 애초에 이 책이 무슨 세계를 바꾸려는 포부로 나온 책도 아니거니와 대안을 제시하려고만 하는 목적으로 나온 책도 아닌데?
지식인의 대화법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해야함 안그러면 그냥 찡찡이랑 다를게 없는 걸 누구나 다 문제점은 알고있음 ㅋㅋ 서울역 노숙자들도 우리나라 고질적 문제점은 알고있을 걸
대안이라는 것이 꼭 정치 사회적 맥락에만 국한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실질적으로 인문 사회학에서 완전한 대안이란 불가능에 가까움. 그렇다면 모두 입꾹닫해야 하는가? 아니지. 적어도 문제점을 정확히 명시해주고 직시하게끔 만들어주는 작업도 필요함. 누구나 문제점을 알고 있다고? 그래서 자신들보다 수천배 많은 자산을 가진 연예인에 조공을 바치고 고학력, 고지위
사람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예시로 든 서울역 노숙자들이 끼니도 못떼우며 구걸하는 삶을 살까? 문제를 알고 있다면 적어도 해결하려는 의지가 솟을 것것이며그것이 확실한 해결책은 아닐지라도 수동적으로 그치고 말진 않을 걸?
나만해도 자유방임주의에 대안을 알고 있는데? 바로 싱가포르같은 권위주의 정부하에 있는 컨트롤 가능한 자유주의임 ㅇㅇ 물론 이게 정답이라고 모두가 생각하진 않겠지 실제로 싱가포르도 문제점이 있는 국가니까 근데 다만 저 정도의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고, 지식인이라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점, 되야하는 방향 하나 정도는 논리적으로 말해봐야하는 거 아님?
센델이 그 정도로 말랑한 사람은 당연히 아니겠잖음? 그럼에도 정치적 대안을 책에다 넣지 않는 건 자칫하면 책의 본질적 부분이 정치색으로 퇴색 변질 될 수도 있고 굳이 그런 대안 자체가 필요하지 않았다 여겨졌겠지. 물론 앞서 말했다시피 그건 초인적 영역이고. 그리고 나의 경우 그런 대안이 필요하다 느껴지지 않음. 그건 문제를 직시한 후 여러 사람들의 몫이
되기도 하니까. 그리고 님이 그런 대안 등을 아는 이유는 적어도 책을 읽는 습관과 지적 갈망, 나름의 환경 등이 조성된 상태에 처한 사람이기에 그럴 수 있는 거지 아닌 사람들도 많고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그런 배경을 아는 것과 실제로 느끼는 건 또 다른 영역임. 모두가 자본주의의 폐혜를 알지만 알게 모르게 그 악습을 행하는 것이 그 예고 그건 달리말하면
위선이거나 안다고 착각하는 거지 정말 아는 게 아닌 것인 거와 다름 없음. 센델의 이 책은 단순 사실 고발 이전에 문제 자체의 심각성을 느끼게 하는 역할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음.
대안이 어디 한 사람이 가져오는거라고 생각하나 봐. 비판의식 가진 사람이 있고 나서 정치인이든 학자든 대안을 생각해 내는 거지
대안 없는 비판이 답답한 건 알겠는데 대안 없으면 걍 닥치고 있어야하는 건 아니지않나싶음
우욱 ㅋㅋ - dc App
센델의 문제의식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대안을 내놓으라는 거겠지. 센델의 철학 자체가 이미 정치색이 가미된 하나의 편향된 견해인데.
센델의 철학은 모르겠고 저서의 문제의식 자체가 어떤 점에서 편향된 견해임?
능력주의 윤리, 승자와 패자의 구도, 공동선에 대한 전제 이 모든 것이 가치판단인데.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편향이라기보다, 단 하나의 적확한 진리가 아닌 하나의 견해 혹은 진단이라는 점에서 편향이라고 말한거임
그런 논지면 결국 자연과학과 같은 것들 제외하곤 전부 해당되는 거 아님? 기본적으로 인문 사회학 저술을 하려면 일종의 보편 윤리를 전제 할 수 밖에 없는 건데. 불공정 자체가 윤리 기반이기도 하고.
그래서 학자들끼리도 치고받잖아. 어쨋든 그들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옹호하는거고. 그렇다고 그게 진짜 보편윤리가 되는건 아니고. 부정도 될 수 있고 그런거지.
그리고 포스트모던쪽 가면 아예 보편성 혹은 거대서사를 부정해버리도 하고 말이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210053
샌델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님. 얘가 요구하는 수준이 되려면 거의 모든 인구가 공동선을 쫓으며 살아야 함. 예를 들어 샌델 탄소세 비판의 근거가 환경오염의 인센티브화 우려였고 그건 개인과 집단에게 현실에 적용하기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도덕을 요구함. 기업들이 환경오염이 나쁜 걸 몰라서 폐수를 갖다버리나? 당연히 개소리고 탄소세 없었으면 배출량이 지금처럼 눈에 띄게 줄어드는 일도 없었음. 경제학자들한테 욕 개처먹은건 덤이다.
도덕성을 요하는 건 맞지만 그게 문제가 되나? 불합리에 대한 인식 부재로 오는 피해를 축소 시키게끔 하는 기폭제 역할로는 충분하다고 봄. 세상이 경제성으로만 돌아가는 것도 부조리하기에 이런 견제는 필수라고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