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1벌주의 비판을 샌델이 최초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닳고 닳은 유명한 주제인데
하버드 최연소 교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메이저 작가가 쓴 학1벌주의 저서가 아무런 특별함 없다는 점에서 나오는 거임
내용도 별론데, 대안이랍시고 제시한 게 '유능력자 제비뽑기' ㅇㅈㄹ하고 책의 결론이 '학1벌주의 승리자들은 겸손하자'라니 ㅋㅋ
본인이야 말로 학1벌주의 시대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인데, 이런 터무니 없는 저서를 낸 건 명백한 커리어 오점이지
하버드 최연소 교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메이저 작가가 쓴 학1벌주의 저서가 아무런 특별함 없다는 점에서 나오는 거임
내용도 별론데, 대안이랍시고 제시한 게 '유능력자 제비뽑기' ㅇㅈㄹ하고 책의 결론이 '학1벌주의 승리자들은 겸손하자'라니 ㅋㅋ
본인이야 말로 학1벌주의 시대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인데, 이런 터무니 없는 저서를 낸 건 명백한 커리어 오점이지
애초에 샌델부터가 롤즈식 응분 배제한 분배정의 싫어하고 아리스토텔레스식 소박한 응분 논리 빠는 새낀데 뭔 능력주의 비판의 선봉처럼 나오는 게 좀...
샌델 비판하는건 옳지 않음. 샌델은 그냥 솔직하고 거짓된 면이 없는거임. 능력주의 비판의 끝은 제비뽑기 맞고, 논리적 일관성을 가진 최상의 결론이 제비뽑기임. 그걸 부정하고 뭔가 있는척 한다? 그건 거짓말쟁이고 외려 사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지는 사기꾼들이지. 적어도 샌델은 사기꾼이 아님. 능력주의 비판의 민낯을 가감없이 드러낸것일뿐
다시 말해 능력주의의 대안은 제비뽑기라는 결론은 물컵을 거꾸로하면 쏟아진다 수준의 당연한 명제임. 지난 5년에서 봤듯 제비뽑기가 아닌 대안이란건 27살 새파란 초짜를 무뜬금으로 리더자리에 올려놓고 좌지우지하게 만드는거나, 지연혈연에 얽힌 관계를 뽑아주거나임
학1벌주의 시대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인데, 이런 터무니 없는 저서를 낸 건 명백한 커리어 오점이라는건 도대체 뭔 병신같은 소린지ㅋㅋ 입시제도를 까도 전국 1등이 까야 그럴듯하지, 반에서 꼴등하거나 수능 불가촉 천민들이 까면 패자들의 구차한 넋두리에 불과하다는 교훈이라는 말도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