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취향은 딱히 없는 것 같고, 책 한 번 읽고 맘에 들면 그 작가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는 편임.


가벼운거도 좋고 순수문학이거나 그에 가까운 쪽도 ㄱㅊㄱㅊ


무라카미 하루키는 다 읽었고, 나쓰메 소세키도 거의 다 봤음


아쿠타가와는 단편들 빼곤 내 스타일은 아닌듯하고, 오에 겐자부로도 별로 였음.


오쿠다 히데오, 요시모토 바나나, 히가시노 게이고 등 비교적 최근 애들은 예전엔 괜찮게 읽었는데 나이 들어서 읽으니 점점 별로처럼 느껴져서 좀 그럼.


최근 가장 맘에 들게 읽었던 것 중 하나가 미야모토 테루의 금수 였는데 이 작가꺼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 ㄳㄳ


다른 작가도 물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