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심심하면 소환당해서 두들겨맞는 한국 현대소설은
근 10년 내에 나타난 문단의 흐름이나 혹은 그 정체, 그리고 유망주의 결여 즈음으로 요약되는거 같은데
갠적으로 그런 좁은 의미에서 "현대 한국" 소설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어떻길래 그토록 처맞는지는 어렴풋이 짐작만 갈 뿐임
그래서 궁금한 것은
젊작상하고 김초엽같은 사람들 말고 한국 소설의 유망주와 신인이 정말 전멸한 건 아닐거 아님
희망이나 기대를 보이는 한국 소설의 유망주는 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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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만은 어떠냐?
젊작상 퀄리티 개박살 이후로 그냥 인재풀 사망한거같음. 농담 아니고 웹소설 순위권 작가들이 훨씬 더 잘쓴다고 생각함
신종원, 양선형, 민병훈
양선형
작가 한 명 한 명 따지면 모르겠는데, 한국 문단 전체로 보면 솔직히 답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