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할수 없음,재현성 없음,반증가능성 없음으로 인해서 엄밀한 의미에서의 과학이라고 부를수 없다고 한 말일수도 있음.
뭔말이냐면 과학이라 부르기 애매하다 해서 그 연구나 관련 이론들이 통째로 부정되어선 안된다는거.
자연과학은 귀납추론의 과학인데 다들 알다시피 귀납은 논리적으론 상당히 불안한 추론임.
흄도 그부분을 지적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이 귀납을 사용하는것은
흄 본인도 말했듯 귀납은 불완전하지만 그럼에도 쓸만하고, 또 그 외에 다른 대안도 없다는 현실적 문제때문.
현대에 진화론은 만유인력과 같은 당연한 법칙으로 받아들여지잖아.
다시말하지만
철학적으로 과학으로 말할수 없다는 말이 그 학문이나 이론의 실용성이나 체계성 합리성을 부정하는건 아님.
포퍼는 나중에 자신의 진화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을 알고 수정했다.
ㄴ중요한건 '포퍼'의 생각이 아니라 포퍼의 '생각'임. 포퍼가 후에 무슨말을 했건 그 시점에서 포퍼가 한 말은 포퍼를 벗어나 생명력을 가지게 됨. 후기 포퍼를 수용하지 않고 전기 포퍼만을 추종하는 사람에겐 진화론은 여전히 과학이 아닌것일수도 있다는거. 사람들이 추종하는건 사람이 아니고 이론이니까. 그런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ㅅㅅㄴ // 진화론은 재현가능하고 실험된다. 생애주기가 짧은 초파리 같은 것을 통해 진화론의 실험을 하게 되는 것인데 포퍼는 그 점을 놓쳤음을 금방 시인했다. 이런 식으로 사이비 정신분석학의 옹호론에 포퍼의 실수가 인용되는 것은, 그것도 부분적 사실관계만을 인용하는 것은 유감이다.
난 정신분석학 옹호한적은 없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경성과학의 기준에 들어맞지 않는 이론도 충분히 유용하고 합리적일수 있다는거. 예를들면, 정신분석을 공격하는 약물치료 위주의 현대의학에선 사실은 대부분의 약물이 머릿속에서 어떤식으로 작용하는지도 모르고 약을 쓰지. 그럼 엄격한 철학자들은 이걸 과학이 아닌 종교, 믿음 뭐 그런것으로 말할까?
비록 정확한 기전은 모르지만, 임상적으로 효과가 있다는것이 시험으로, 통계적으로 밝혀졌어. 과학은 모든걸 설명하진 못해. 특히나 의학같은 응용과학은, 물론 과학이니 이론적 설명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실제 쓰임새도 중요한거지. 정확한 기전을 몰라도 그게 어쨌든 작동한다면, 긍정적 효과를 보인다면, 그래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한다면 일단은 쓴다는게 의학
ㅅㅅㄴ // 흄의 회의론과 회의주의자들의 궤변 때문에 과학으로부터 인문학이 조롱 당하는 것. 결국 그들이 말하고 싶은 것은 이거다. "진리는 알 길 없으니 진리를 알았다고, 혹은 이것이 진리라고 말하지 말지어다." 사이비스런 말이다. 진리를 모른다고 선언하는 건 아무런 문제해결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의 입장이지. 마찬가지라고 봄.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신분석 옹호하는 입장은 아님. 정신분석이 뭔지도 잘 모름.) 정신분석이 비판할 부문은 많지만 또 그에 못지않게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것도 사실임. 그리고 많은 전문가와 의사들이 정신분석을 사용해 환자들을 다뤄왔던것도 사실이고. 그러니 정신분석을 실용과학이라고 본다면, 반증가능성이나 방법론의 엄밀함보단,
그게 실제로 효과를 지니는지 아닌지 판명해줄 대규모 시험과 통계적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는게 내 주장임. 다소의 비판의 여지가 있고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게 실제로 효과가 있다면 그건 우리에게 유용한 기술이 아니냐는거.
ㅅㅅㄴ // 한의학이 지금 비판 받는 것이 그것과 비슷하다. 임상으로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고 계속해서 그 검증을 거부하면서 효과가 있으니 쓴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고통 받고 죽은 사람들은 그들에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처럼. 무책임한 태도다.
흄은 정확한 한계를 직시한것뿐이지.
그건 맞는말임. 그래서 나는 한의학이 그렇게 과학적이라 자신한다면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ㅅㅅㄴ // 흄이 말한 바가 정신분석학과 한의학의 비과학성과 그로 인해 비판 받는 점을 쉴드쳐주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인문학이 과학에 조롱당한다 했는데, 과학도 인문학이랑 별반 다르지 않음. 그들이 자신하는 진리나 법칙도 사실은 상당히 불안정한 것이지. 사실 자연과학이란건 정당화에 있어서 귀납과 그에 의한 약속, 통계, 상식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음. (심리학이 인문학은 아니지만) 어떤 연구에선 경성과학과 심리학의 실험재현성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 주장까지도 했다 함
ㅅㅅㄴ // 과학의 오류를 검증해서 그것을 고치는 것은 또한 과학이지 인문학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자연과학은 자연현상에대한 유한한 관찰을 토대로 법칙을 추출해 낸 뒤 그 전제를 토대로 이론을 쌓아올리는것임. 실제로 과학은 매우 믿을만하고 유용하고 상식적이지만, 정말 깐깐하게 따지면 대부분의 과학은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음. (애초에 그부분이 포퍼가 말한 반증가능성이기도 하고.)
그건 당연하지. 과학과 인문학의 대립구도를 만들지 말라고. 이 대화나, 내 주장 본문 내용이나 그런것관 상관 없는 내용이니까.
난 적어도 프로이트의 이론을 철학적으로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것이라 생각함. 괴델과, 양자역학과 마찬가지로, 프로이트는 인간의 완전무결한 이성이란 허상과 자연에대한 예측력, 기계론적 사고방식을 재고하게끔 했어. 과학과 논리과 완전무결한 것이란 생각은 오만이야. 한계를 명확히 아는것이 중요함.
본질적으로 인간은 한계적인 존재고 관찰 역시 유한함. 우리는 자연의 매우 일부분만을 매우 협소한 시야로 매우 잠깐동안 관찰한 것에 불과함. 그런 빙산의 일각으로 보편법칙을 자신하는것은 사실 오만이지. 물론 내가 현대물리학이 다 틀렸다고 말하는건 아님. 그것들은 대단하고 위대한 믿을만한 것들이야. 사실 과학의 본질적 결함은 대부분의 상황에선 무의미함.
그것을 훨씬 상회하는 인류역사에서의 예측능력과 실용적성을 우리 눈으로 봐 왔으니까. 그러니 과학은 쓸만하고 믿을만함. 그러나 그게 절대진리라고 자부해선 안된다는거지. 그러면 과학은 뭐냐? 관찰과 통계로 이해한 자연이고 그것이 다음 자연을 얼마나 예측하는지, 혹은 과거나 현재를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 그런것들을 합리적인것으로 여기자는 약속.
결론적으로 내 주장은 이거야. 엄밀하게 과학으로 부를수 없다는말이, 그것이 쓸모없고 엉터리라는 말과 동치인것은 아니라는것. 과학이 아니면서도 쓸모있고 논리적인것은 얼마든지 있음. 과학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것들을 배척하기보다는, 과학이 지닌 본질적 한계를 인정 하면서 그것들을 유용하게 사용할 방법을 모색하는게 좋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임.
ㄴ 위에서 말한 그것은 과학이라고 인정되지 않는것들(정신분석등등) ㅇ
대한음악의 압승이네요
그리고 진화론은 재현가능하고 반증도 가능합니다. 당장 재현만 하더라도 산업혁명 당시 나방같은 경우나 초파리나 지금은 유전자 단위로 진화과정을 분석할 수 있어서요. 반증도 가능하죠. 기술의 발전으로 진화론은 다윈주의 초기엔 어쩌면 pseudo science에서 이젠 엄연히 신다윈주의의 science의 영역까지 올라왔죠
더 추해지기 전에 그냥 논파당한걸 깨끗하게 말하시지 말이 진짜 많네 그냥 팩트부터가 틀렸는데
비추 하나 박고 갑니다
ㄴ본문에서도 진화론을 부정한적 없고 오히려 법칙으로 말했는데.
무슨 팩트가 틀렸다는건지.
이게 어려운 내용인가. 1. 과학과 비과학을 나누는것은 매우 어려운(심지어 과학이란 개념이 구성개념임을 고려한다 해도 어쩌면 불가능한) 일임. 2. 과학은 실은 귀납이라는 불완전한 추론에 의존하므로 본질적으로 결함을 가지고 있음. 3. 그럼에도 과학을 신뢰하는것은 그것들이 논리적으론 결함을 지닐지언정 자연을 매우 훌륭하게 예측하고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
진화론이 재현가능하고 실험된다고 하는 것은 진화론에 대해 반도 모르는 것이다. 돌연변이와 적응, 소진화만을 가지고 대진화라고 판단하는 결국엔 이것또한 귀납적 추론임. 진화론의 핵심은 우연한 돌연변이체가 자연에서 유전적으로 우월할 때 그 유전체(또는 부분적인 염기서열)를 유지하여 하나의 개별 종으로 남는다는 것인데, 이것을 초파리로 몇세대 실험했다고
4. 따라서 무엇이 과학이고 아니냐를 따져서 과학이 아닌것들을 사이비, 미신으로 매도하고 부정하는것보다는, 그것들이 가지는 유용함을 취하는게 좋지 않겠냐는거.
참고로 난 진화론에대해선 좆도 모르고 진화론을 옹호하거나 반박하려는 시도룰 한것도 아님. 학교애서 대충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알고 있을뿐. 진화론은 예로 든것에 불과함. 어떤? 포퍼라는 위대한 철학자마저도 한때 부정했던. 즉 진리에 가까운 법칙으로 여겨지는 이론도, 어느시점에서는 (비록 포퍼의 당시의 이해가 부족했다 할지라도) 비과학으로 취급될수 있다는거
맨델레예프의 주기율표가 비웃음당하고 볼츠만의 분자론이 받아들여지지 않은것을 생각해보셈.
정말 원자적으로 해체적으로 들어가면 도대체 뭐가 과학인지, 과학이 얼마나 정확한지 논증하는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는게 내 생각임. 포퍼마저도 배격한 학문이 현대에 법칙에 가까운 지위를 획득한것은 무엇때문? 수많은 관찰과 실험이 이론을 검증했기때문. 즉 자연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설명하느냐가 과학의 타당함을 결정하는거. 그러니 과학은 처음부터 과학이 아님.
기술의 발전에 따라 관측가능하고 실험가능한 영역이 넓어질수록 비과학과 과학을 나누는 기준이 더 뚜렷해집니다. 포퍼가 처음에 진화론을 비과학적이다 라고 이야기 한 것은 본인의 진화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입니다. 포퍼의 과학철학론늘 적용했을때, 진화론은 명확하게demarcation, falsifibility등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물론 포퍼의 과학철학론이 맞는지는 저도 안 믿는데요, 전 쿤에게 더 가까운 사람이라, 근데 포퍼의 과학철학론을 적용했을때 비과학에 가까운건 초끈론 같은 것이지 진화론은 아니란 것 입니다
검증당하고 자연을 예측하면서 발전해 더 과학적이게 되는것. 과학은 과학과 가과학이 아닌것, 1과 0의 진리치로 나눌수 있는게 아니고, 매우 과학적인것, 좀 과학적인것, 별로 과학적이지 않은것, 매우 과학적이지 않은것 이렇게 연속적 정도로 나타내는 퍼지논리로 말할수 있는 무언가라는거.
14.39는 글 읽는법부터 배워야할듯. 이 글은 진화론을 부정하는 글이 아님.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요, 포퍼의 비판적 이성주의에 입각한 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했을때 진화론은 pseudoscience가 애초에 아니라는 말입니다, 초끈론이 더 정확한 예시가 될거에요
다 떠나서, 이 글의 본래 주장은 과학을 엄밀하게 정의하는것은 어려우므로 실용성과 자연예측력을 근거로 취할것만 취하자는것. 진짜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인간의 직관과 논리가 정말 자연에 들어맞는지부터 따져야 함.
과학과 인문학을 포함한 인류의 모든 학문과 이론들은 기본적으로 직관적 논리와 그로부터 파생된 형식논리에 의존하고 있음. 이게 도대체 왜 자연을 잘 설명하는지, 왜 자연과 잘 들어맞는지 우리는 알지 못함. 이걸 해결 못한채로는 모든 논리적 주장도 확신할수 없다는게 내 생각임.
그렇게 말하시면 되는데 글에 이상한 예시가 있어서 오류가 있다는 겁니다
예를들어서 어떤 물체는 존재하면 연속성을 가진다는게 우리의 직관이고 논리임.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축구공이나 사람이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일 같은 현상을 비과학적이라 설명하지. 그러면 왜 존재는 연속성을 가지는가? 이렇게 물어보면 설명할 사람이 없을거임.
14.39 좆병신이네 ㅋㅋ
거시세계에선 이런 논리가 사실 잘 들어맞음. 근데 내가 양자역학은 좆도 모르지만 양자역학에선 물질이, 이를테면 전자가 유일성을 만족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들었음.(과알못이라 헛소리일수도있음 ㅠ) 그렇기때문에 전자의 정확한 위치는 확정되는게 아니고 오비탈의 형태로 표현되는 거겠지. 거시세계에서 물질이 중첩된 상태로 존재하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임.
사실 정확히 말하면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우리가 그딴 일을 경험한 일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내 생각엔 논리란건 개체-선험적이지만 종-경험적인 자연이해능력임. 우리는 선천적으로 자연을 잘 설명하는 논리를 가지지만, 이것은 우리 종이 오랜시간 진화하며 자연을 경험한 결과 가지게 된 일종의 내재된 규칙성이라는거지.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축구공이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안일어나죠? 그리고 포퍼는 책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과학에 있어서 what is continuity? 같은 질문은 과학적으로 무의미하다고 했습니다. 축구공이 사라지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 현상에 대한 가설을 내세우고, 오류수정을 거치는게 의미가 있다고 했죠
경험하지 못한 미시세계의 물리는 직관적으로 납득하기가 매우 힘든거고. 이 상황에 이르면 질문이 생기지 않을수 없어. 정말 우리 논리가 자연과 딱 맞느냐고. 과학이든 뭐든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부분은 사실상 간과하고있다고. 우리의 가장 기본적인 능력, 즉 지각능력과 그에 따른 직관과 인지가 과연 자연에 잘 들어맞느냐는거지.
하나 물어보자. 토지측량에서의 삼각측량은 기본적으로 원근감을 논리적 토대로 깔고 감. 멀리있는 물체는 그만큼 작게 보인다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깔려 있음. 근데 왜 그런지 설명 가능한가? 우리는 원근감을 학습함.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라고. 매우 기본적으로 가지는 이런 능력조차 심지어 단편적 경험에 의해 형성되기도 한다고.
경험하지 못하기 따문에 직관적으로 납득하기 힘든건 미시세계 뿐이 아닌 거시세계도 마찬가지에요, 인간의 인지능력으로 우주현상을 수학이 아닌 단순 직관과 경험적 감각으로 이해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우리는 덮어놓고 믿는거야. 왜그런진 모르겠으나 멀리있으면 작게보인다고. 그렇게 모르는부분은 인정을 하고 아는부분만을 설명하는게 과학임. 삼각측량은 유용하잖아. 내가 지적하고싶은부분은 바로 이거야. 과학이 절대보편만능진리인건 절대 아니라고. 과학은 단지 실용적이고 상식적이라서 현재의 위상을 얻었다는거야. 그러니, 다른 이론들도 비과학이라고 너무 공격하지
원근감을 왜 설명 못한다는건지...
만 말고, 실용적인지, 현상을 잘 설명, 예측하는지 시험해보고, 그러하다면 (섷령 과학의 범주엔 들지 못한다 할지라도) 유용한 기술로써 대접하고 유익하게 쓰는게 좋지 않겠냐는거지.
수학이 왜 자연을 잘 예측하는지 설명할수 있음?
과학이 위대한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것을 설명하는 능력뿐이 아닌 우리가 현실세계를 살면서 겪는 경험적 사실들도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기 때문인 것인데
수학이 종-경험적으로 탑재된 자연의 패턴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게 아니라면 어떤 이데아스러운 무언가에서 온 절대진리 인식능력인가?
우주학자 tegmark의 가설에 의하면 우주 자체가 수학적 구조로 이뤄져있기 때문 아닐까요?
논리와 수학은 생물이 이해한 자연의 법칙임. 이해는 관찰로부터 나오고. 과학보다 위대한건 신경의 학습능력과 진화지. 40억년만에 몸으로 부딪혀 우주를 이해해버렸으니까. 따라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의 법칙은 우리도 예측하지 못함. 논리는 경험에 의해 형성되고. 그게 한계란것임.
ㅅㅅㄴ야 말꼬리잡히는데 딸려들지말고 걍 차단해라 ㅇㅇ.막댓맛봐도 문과충냄새나네. 유사과학도 논리적으로는 설명되는데
애초에 저새끼는 지가 졌다는 건 알고있는데 인정하기 싫어서 말꼬니잡는거임 간지김이 댓글단선에서 이미 좆발림
다시 말하지만 포퍼에 따르면 왜 우주가 수학적 구조를 가질까? 라는 질문은 별로 과학적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관측 측정 가능한 우주는 실제로 수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거든요. 만약 그렇지 않은 현상을 우리가 목격해서, 우주가 어떨때 수학적 구조에서 벗어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가설을 내면 그건 과학적 가치를 지니죠
그렇지. 우주 자체가 수학적 구조로 이뤄져 있으니 그 우주에 사는 생명들이 자연을 경험하면서 그 법칙과 구조를 몸으로 체감한거고,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나해하는 논리를 가지게 된거고. 그러니까 논리는 한계를 지닌다는거야. 우리가 경험한건 지구라는 우주의 일부분에서 몇십억년정도의 시간.
논점비트는거봐라. 이미 글의 본목적과는 멀어짐 ㅋㅋㅋ 과학사 족적만봐도 ㅅㅅㄴ말이 맞구만.처음부터 다 정설이엇고 대접받앗나
철학적 가치는 지니지. ㅋㅋ 과학이 과학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 대답해야 할 문제야.
한 체계를 설명하려면 다른 체계를 동원해야함. 메타접근이란거지. 괴델이 말했잖아. 과학이 무엇인지 설명하는것은 과학이 할 일이 아님. 철학이 할 일이지.
다시 논점으로 돌아가서 말하지만 진화론은 애초에 포퍼의 과학철학론으로 접근했을때 pseudoscience로 시작한 이론이 아닙니다, 더 적합한 예시는 초끈론이 맞고요
아니 근데 이거 둘다 헛소리섞어서 댓글어지럽히는게 븅신같네 이거 일인이역극인가?
애초에 이 논쟁은 뭐가 과학인지 얼마나 과학적인지...뭐 그런것에 대한 이야기였음. 근본적인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과학적 가치가 없지. 과학은 현상을 설명할뿐이니까. 그렇기때문에 과학이 과학이냐 아니냐는것 역시 철학이 말할 문제고. 처음부터 이 논쟁은 그 이야기였음.
그건 아무래도 좋아. 난 진화론이 어찌되든 상관없다고...잘 아는것도 아니고 ㅅㅂ.
과학과 유사과학을 결정하는건 과학철학적 관점이 필요하죠. 근데 그 과학철학도 과학적이지 못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다 써놧어. 20시 06분의 4줄요약.
과학철학이 어찌 과학적인가....
논점이 왜 칼포퍼의 진화론의 유사과학판단여부냐? 논점은 비과학적으로 판단되는 이론과 가설의 무시인데?
아무튼 주장은 알겠습니다 제가 댓글을 좀 개념없게 쓴 것 같네요 다시 위로 올아가서 읽어보미까 ㅇㅇ 기분 상해하지마시길
과학이 무엇인지 과학만으론 설명을 못하기때문에 관점을 달리하는것임. 그래서 철학적 접근이 필요한거고. 애초에 목적도 층위도 다른문제야. 과학철학은 논리적이여야하지. 과학적이여야하는건 아님.
진화론에대해선 아무것도모른다고..
이미 좆발린거 논점이탈그만좀..
과학철학이 비판적, 이성적 접근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게 포퍼의 주장 아닙니까? 그래서 경계가 모호하고, 반증 불가능하며, 가설제시에서 벗어난 과학은 유사과학이라고 주장한 것이고요
그리고 이런 토론이나 논쟁을 싸움으로 받아들이고 별다른 설명도 없이 누구 편만을 들거나 비방하고 그러는건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런 글이나 대화를 어그로라고 생각하고 좋지 않게 보는 사람도 있을거임. 일단은 책에 대한 글은 아니니까. 그러나 내 의도는 순수했어. 그리고 대화는 즐겁다. 적어도 내겐 싸움은 아님. 내 생각을 말하는건 즐겁고
주제는 유사과학이라고 맹목적으로 무시하는건 옳지않다인데 왜 자기 전공도 아니라 모르는분야로 논점이탈해서 키배뜸....?
이성과 비판이야말로 과학적 방법론의 핵심인데 이걸 그대로 자신의 과학철학론으로 채용한것이 포퍼죠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것도 즐거우니까. 그러니까 너무 공격적으로 상대를 비난하고 이겨먹으려 하거나 비방하고...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도 한때는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유능함을 확인하는거, 결국엔 파멸로 이어진다. 비교하고, 남을 깎아내리고, 승패를 따져서 만족감을 가지지 말구, 자기발전을 통해서 유능감을 느껴봐.... 세상이 훨씬 밝아질걸.
대한음악아 첫댓부터 진화론이 포퍼의 유사과학에 들어가나 안들어가나로 시비털드마
논점이탈은 내가 한게 아님. 난 진화론을 한 예시로 들었을 뿐인데 두명이나 그것을 집중공략하니까 대답한것뿐이지.
그게 논점이탈이야 앞으로 유동질로 이기려들지마 ㅎㅎ
ㅅㅅㄴ/그거 동일인물임
나는 계속 말했다고. 진화론이 과학인지 아닌지 나는 잘 모른다. 그러나 포퍼마저도 (일시적이라도) 현대엔 진리에 가까운 이 이론을 비과학으로 말할만큼 과학과 비과학을 나누는것은 매우 어려운것이라고. 그러니 특히 응용과학에서는 조금 너그럽게 생각하고 유용함을 취하는게 좋지않겠냐는 말.
지 좆발릴거같으니 유동질하는데 니가 일일이 상대한거다
난 유동질 한적 없으.
아시발 211.36이 두명이냐? 좀 닉네임이라도 바꾸든지...
통피쓰는새기들은 왜 다 ㅇㅇ로 닉을 짓는지...채소 닉네임이라도바꾸든가 ㅅㅂ
여전히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라는 창조론자들이 있군. 철학을 빙자한 '도'를 아십니까 이거나 창조론자이거나.
진화론이 과학인 이유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고도 남을 만큼의 얘기들이 있는데 진지하게 해볼 거면 글을 하나 더 파든가 하라.
ㅅㅅㄴ/ 너말고 14.39랑 대한음악이 동일인물이라고 빡대가린가;;
난 잘은모르지만 진화론은 진리에 가까운 과학이라 생각함.
211.36도 두명인거같아서 도무지 종잡을수가없는데?
진화론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진화창조론 이원론으로 시비거는 저 무논리보게 .그래서 논점이탈 언제까지?
14.39가 처음에 제기한 문제는 맞는 말인데 왜 병신취급이지.. 과학적 방법론이라는 게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서 일관성이 있는 게 아님. ㅅㅅㄴ가 전반적으로 맞는 말을 하고는 있지만 14.39가 지적한 건 적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