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이 있어야 한다 왜냐면 허영을 채우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라는 논리적 점프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ㅋㅋㅋㅋ
차라리 문제 의식이면 몰라도 (지적)허영 스노비즘이..?
책 이야기 : 동진 게이는 빨간책방 북캐스트을 하고 있다고 한다
- dc official App
댓글 29
반대할 수는 있어도 그럴 듯하게 들리는데…??
익명(14.39)2022-03-18 09:30
네가 말하는 허영이랑 저 사람이 말하는 허영이랑 다른 말인거 같은데 ㅎㅎ 너는 저 사람이 말하는 허영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있고. 여기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하네.
익명(175.208)2022-03-18 09:35
답글
맞음 실베 첫 사진 그대로 캡쳐한거라 ㅋㅋ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榮華). 또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 사전적 의미로 해석한 내 잘못이네 ㅋㅋ - dc App
익명(180.233)2022-03-18 09:39
허영이 문화적 수용성과 등가이거나 그걸 견인하는 힘이라고 이상한 전제를 박아놓으니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는 것. 한국 저널리스트 특유의 뭐든 어그로를 끌고 보는 성향과 또 그런 어그로가 없으면 반응이 없는 한국인 독자의 조합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지..
ㅇㅁ.(112.170)2022-03-18 09:38
답글
내가 지적한게 이 부분. 허영을 문제의식과 동일한 관념으로 쓰고 논지 전개하니까 이상하다는 거임 - dc App
익명(180.233)2022-03-18 09:41
허영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바꾼 거임 뭐 말이 안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익명(193.108)2022-03-18 09:40
단순히 허영이 필요하다고만 한게 아니고, 지금 자기가 무슨 의미로 말을 하고 있는건지 설명하고 잇는데 문제될건 없는거 아님?
익명(218.234)2022-03-18 09:48
저열한 동기라도 뭔가를 알려고 하는 자세가 있어야 발전이 가능하다는 거 같음. 걍 허영에도 이런 장점이 있다는 말을 하고팠던 거 같음. 대체로 고상한 동기라는 건 생기기 힘드니까.
1(14.138)2022-03-18 09:48
뭔가를 더 안다면 발전한다는 전제가 숨어있는 말이긴 하겠네. 이에 대한 반론은 더 알더라도 발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겠지.
1(14.138)2022-03-18 09:49
근데 저런 관점을 가지고 있어서 특히 퍼즐스러운 상징 좋아하더라. 그린 나이트 처럼 대중들은 단번에 이해 못하지만, 이동진 본인이 영화의 상징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할 수 있는 영화에 5점 줌. 상징 예술은 다 학자 교수 비평가들 밥벌이용인듯
익명(app1p2)2022-03-18 09:51
답글
별개로 그린나이트 영화 자체는 꽤 재밌는 작품이었음. 예술영화랑 상업영화 사이의 줄타기를 잘 했더라
르카레(hongsam1124)2022-03-18 15:53
스스로가 허영충이라서 그래
낫씽(handyup31)2022-03-18 09:53
같은 맥락으로 이동진은 위악보다는 위선이 낫다고 함
익명(218.144)2022-03-18 10:02
답글
이거보고 민주당 찍기로 했다
익명(211.184)2022-03-18 11:30
답글
정치라면 악vs위선 아님?ㅋㅋㅋ
익명(175.192)2022-03-18 22:05
허영으로 출발해도 된다는 의미지. 그리고 지적 허영은 웬만한 지식인들도 거치는 단계임.
익명(110.8)2022-03-18 10:03
허영만 선생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익명(114.206)2022-03-18 10:03
스노비즘이 강력한 상승 동력인 거 맞는데엽
익명(118.32)2022-03-18 10:05
‘허영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허영이 없으면 어떤 것을 자기 마음으로 초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타당한 전개가 될 수 있지 않나요??
익명(211.207)2022-03-18 10:05
답글
딴지 거는게 아니고 독린이라 주장 근거 구분을 잘 못해서 그럽니다 ㅜㅜ
익명(211.207)2022-03-18 10:06
저 논리 의외로 많이 보임 특히 일본쪽에서 왜 요즘것들은 고오급문학을 안읽느뇨하면서
나름 유명한 말인가배 - dc App
칡뗊귏(ddgddch)2022-03-18 10:07
저 글이 어그로성인 이유는 물론 허영이 문화적 지평을 넓히는 동력중 하나가 될 수 있음. 그런데 허영이란 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임. 허영의 허가 빌 虛거든. 그런데 그걸 동력 전체라고 해놓으니 어떻게 됨? 그냥 남한테 아무 얘기도 안하고 집에서 혼자 타르코프스키 영화 보고 감동한 사람도 내가 허영심이 이걸 본게 되는 되거든 ㅋㅋ
ㅇㅁ.(112.170)2022-03-18 10:14
답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화 문외한이 허영심 몇그람도 없이 타르코프스키를 찾아서 볼 확률은 조이스 글 읽고 순수하게 감동 받는 확률에 수렴함.
익명(110.8)2022-03-18 10:26
허영으로 ‘출발’해도 된다는 의미지 허영 예찬이나 이런 게 아닌데 독갤 맞냐 이해력이 ;;;;
익명(218.144)2022-03-18 10:24
답글
ㄹㅇ
익명(220.90)2022-03-18 13:39
답글
ㅋㅋㅋ
라흐만(yjs4197)2022-03-19 14:14
이동진의 논지는 입문이나 동기부여가 아니라 문화에 갖는 공격성임. 현대미술이 극단적 예임. 뉴스에 올라오기면 하면 욕 얻어먹기 바쁨. 이런 맥락에서 허영이 적어도 부정적인 외부 효과는 예방할 수 있음. 지가 이해 못하거나 안 하는건 문제가 없음. 그 문화 섹션 자체를 싸잡아 욕하는 일이 많잖아.
반대할 수는 있어도 그럴 듯하게 들리는데…??
네가 말하는 허영이랑 저 사람이 말하는 허영이랑 다른 말인거 같은데 ㅎㅎ 너는 저 사람이 말하는 허영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있고. 여기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발생하네.
맞음 실베 첫 사진 그대로 캡쳐한거라 ㅋㅋ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榮華). 또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 사전적 의미로 해석한 내 잘못이네 ㅋㅋ - dc App
허영이 문화적 수용성과 등가이거나 그걸 견인하는 힘이라고 이상한 전제를 박아놓으니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는 것. 한국 저널리스트 특유의 뭐든 어그로를 끌고 보는 성향과 또 그런 어그로가 없으면 반응이 없는 한국인 독자의 조합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지..
내가 지적한게 이 부분. 허영을 문제의식과 동일한 관념으로 쓰고 논지 전개하니까 이상하다는 거임 - dc App
허영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바꾼 거임 뭐 말이 안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허영이 필요하다고만 한게 아니고, 지금 자기가 무슨 의미로 말을 하고 있는건지 설명하고 잇는데 문제될건 없는거 아님?
저열한 동기라도 뭔가를 알려고 하는 자세가 있어야 발전이 가능하다는 거 같음. 걍 허영에도 이런 장점이 있다는 말을 하고팠던 거 같음. 대체로 고상한 동기라는 건 생기기 힘드니까.
뭔가를 더 안다면 발전한다는 전제가 숨어있는 말이긴 하겠네. 이에 대한 반론은 더 알더라도 발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겠지.
근데 저런 관점을 가지고 있어서 특히 퍼즐스러운 상징 좋아하더라. 그린 나이트 처럼 대중들은 단번에 이해 못하지만, 이동진 본인이 영화의 상징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할 수 있는 영화에 5점 줌. 상징 예술은 다 학자 교수 비평가들 밥벌이용인듯
별개로 그린나이트 영화 자체는 꽤 재밌는 작품이었음. 예술영화랑 상업영화 사이의 줄타기를 잘 했더라
스스로가 허영충이라서 그래
같은 맥락으로 이동진은 위악보다는 위선이 낫다고 함
이거보고 민주당 찍기로 했다
정치라면 악vs위선 아님?ㅋㅋㅋ
허영으로 출발해도 된다는 의미지. 그리고 지적 허영은 웬만한 지식인들도 거치는 단계임.
허영만 선생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스노비즘이 강력한 상승 동력인 거 맞는데엽
‘허영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허영이 없으면 어떤 것을 자기 마음으로 초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타당한 전개가 될 수 있지 않나요??
딴지 거는게 아니고 독린이라 주장 근거 구분을 잘 못해서 그럽니다 ㅜㅜ
저 논리 의외로 많이 보임 특히 일본쪽에서 왜 요즘것들은 고오급문학을 안읽느뇨하면서 나름 유명한 말인가배 - dc App
저 글이 어그로성인 이유는 물론 허영이 문화적 지평을 넓히는 동력중 하나가 될 수 있음. 그런데 허영이란 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임. 허영의 허가 빌 虛거든. 그런데 그걸 동력 전체라고 해놓으니 어떻게 됨? 그냥 남한테 아무 얘기도 안하고 집에서 혼자 타르코프스키 영화 보고 감동한 사람도 내가 허영심이 이걸 본게 되는 되거든 ㅋㅋ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화 문외한이 허영심 몇그람도 없이 타르코프스키를 찾아서 볼 확률은 조이스 글 읽고 순수하게 감동 받는 확률에 수렴함.
허영으로 ‘출발’해도 된다는 의미지 허영 예찬이나 이런 게 아닌데 독갤 맞냐 이해력이 ;;;;
ㄹㅇ
ㅋㅋㅋ
이동진의 논지는 입문이나 동기부여가 아니라 문화에 갖는 공격성임. 현대미술이 극단적 예임. 뉴스에 올라오기면 하면 욕 얻어먹기 바쁨. 이런 맥락에서 허영이 적어도 부정적인 외부 효과는 예방할 수 있음. 지가 이해 못하거나 안 하는건 문제가 없음. 그 문화 섹션 자체를 싸잡아 욕하는 일이 많잖아.
논리적 비약이라는 통용되는 단어를 놔두고 논리적 점프 이지랄 ㅋㅋㅋ
일일이 따지고 드는 피곤한 스타일이네 충분히 말 되는 소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