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유는 뭐 별건 없고 살 책이 있어서 서점 갔는데 갑자기 롤리타 생각이 들어서 살까 고민하다가 집에왔는데,
'아 이건 한번 사서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하루종일 책 생각만 하다가 알라딘에서 배송시켰음.

원래는 롤리타만 사려고 했는데 모비 딕도 고민중에 한번 읽어보자 해서 일러스트 양장본으로 샀음.

그리고 어제 책이 왔는데 롤리타 표지가 손톱으로 개쌔게 긁은거 마냥 파여있더라. 모비딕은 정상적으로 잘 왔음.

그래서 어제 밤에 교환 신청 해놨는데 왜 얘네 교환 접수 넣었는데 접수 완료를 안하냐? 화나네.

그래도 모비딕은 상태 매우 좋아서 만족함.

내가 양장본으로 책 모으는걸 좋아해서 아마 롤리타도 양장본 절판 안됬으면 질렀을텐데 아쉬움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