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기 이 페이지 자체가 이해가 안 됨.
1. 입지점이 뭐임?
2. "모든 결실을 뛰어넘어 간다" 가 무슨 뜻임? 뛰어넘어 간다는게 뭘 의미하는 거임?
3. "그는 이 세계를 자신의 몸이 딛고 서 있는 장소로부터가 아니라 태양을 중심에 두고 기술함으로써, 그 자신을 말하자면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입지점을 얻기 위해 우리 지상적 존재자에게 어울리는 시야와 조망을 뛰어넘었던 것이다." 가 뭔 뜻임?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입지점을 얻기 위해서 우리에게 어울리는" 시야와 조망>을 뛰어넘었다 임? 아니면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입지점을 얻기 위해" 우리 지상적 존재자에게 어울리는 시야와 조망을 뛰어넘었다 임?
그리고 "그 자신"에서 "그 자신"이 태양을 뜻하는 거임 아니면 코페르니쿠스를 뜻하는 거임?
4. 3의 문장에서 "그 자신을 말하자면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입지점을 얻기 위해 우리 지상적 존재자에게 어울리는 시야와 조망을 뛰어넘었던 것이다."를 해석하면 코페르니쿠스가
"그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입지점을 얻기 위해 지동설을 주장했다" 가 되는데, 그럼 이 말대로면 코페르니쿠스는 단순히 "자신을 깊숙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입지점을 얻기 위해서" 지동설을 주장한 거였음?
5. 왜 이 반성적 행보가 자유에 의한 활동이었다는 거임?
6. "동시에 이 자유는 의식이 지금 자기에게 나타나 있는 천문학적인 상을 자기 자신이 자유롭게 세운 가설의 결과라고 파악하는, 바로 그러한 위치이기도 했다" 가 무슨 뜻임?
7. 왜 "코퍼르니쿠스적 실행에 의해 얻어진 근대적 의식의 위치를 장래의 학문의 기본구조의 표준이라고 말함으로써" 가 철학에서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수행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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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를 다지다. 에서 그 입지임. 입지점은 그니까 가장 근본이 되는 너의 뼈대를 이루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겠지
사상적 뼈대
1. 그런 입지가 보장되는 지점 2. 여태껏의 학문이 내린 결론의 의미를 과감히 무시한다 3. 그 자신을 말하자면 = 코페르니쿠스가 코페르니쿠스를 4. 비유법임. 하지만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며 자기 자신의 입지를 저 멀리 있는 태양으로 둠으로써, 자신이 알고 있는 천문학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한 것은 사실 5. 학문의 기계적인 절차에 의해서 지동설을 주장한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시점을 바꾼 것이다. 7. 구글링해보니까 '근대적 의식의 위치'는 주체라고 함. 의식의 위치를 주체로 바꾼 것이 코페르니쿠스적인 실행인 이유는 능동적인 시점의 변화이기 때문
저런 책들은 원서도 설명을 저렇게 어렵게 해논거임 아니면 번역이 ㅄ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