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교를 싫어합니다.
100번 양보해서 한국의 종교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보니 종교적인 내용이 들어간 책에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고전을 읽다보면 대부분의 고전들이 온통 하느님 이야기입니다.
좁은문이 사랑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하느님 타령이더군요.
비종교인 관점에서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혹시 종교계에서 고전을 통해서 전도를 하려고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문학작품에 접근하고 뒷배경이 되어준 것이 아닌가요?
고전의 문학적 작품성에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종교가 가미되는 것은 의도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독갤 역사 고수님들 중에서 제 추측이 맞다고 판단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ㅇ
선생님.. 지금의 종교가 몇백년전엔 지금의 자본주의나 법에 대한 존중처럼, 사회의 절대적인 도그마나 다름없었단걸 모르시나요?
저 또한 무신론자지만, 그 쌓여온 세월과 생각 깊이를 생각하면, 종교는 인류의 제일가는 예술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혐오하지 마시구, 한번 츄라이해보세요
서양의 문명이 어떻게 헤브라이즘에 젖어갔는지, 유대 유일신 사상이 그리스 사상과 어떻게 융합해 그 모습을 형성해 나갔는지, 종교에 대한 반성에서 어떠한 사상이 탄생했는지, 그것이 동양 사상과 만나 여떤식으로 변용되었는지....
저도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조금 더 알고보면 더 잘보이고, 더 잘보이면 더 비판적으로 사고할수 있습니다.
ㄹㅇㄹㅇ
서양권에는 국교라는 것이 있어요
안타까운 사고력이네요.
이젠 하다못해 매일 이 사람 글이 기다려질 정도다. ㅆㅅㅌㅊ - dc App
매일 오는 어그로였누....
ㄹㅇㅋㅋ
아 그런거엿노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종교혐오론자도 독서는 가능합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빡1대가리는 독서가 불가능해요.
ㄹㅇ. 단군신화도 기독교 바이럴인듯
오늘 갤엔 무슨 똥을 쌀까 누구에게 똥을 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