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교를 싫어합니다.


100번 양보해서 한국의 종교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보니 종교적인 내용이 들어간 책에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고전을 읽다보면 대부분의 고전들이 온통 하느님 이야기입니다.


좁은문이 사랑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하느님 타령이더군요.


비종교인 관점에서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혹시 종교계에서 고전을 통해서 전도를 하려고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문학작품에 접근하고 뒷배경이 되어준 것이 아닌가요?


고전의 문학적 작품성에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종교가 가미되는 것은 의도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독갤 역사 고수님들 중에서 제 추측이 맞다고 판단하시는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