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톨 위고는 소설 쓰기를 통하여 주로 돈을 벌었지만,
그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했던 것은 그의 희곡이 상연에서 성공하였는가였고,
시 쓰기의 경우 성공과 실패 그 위에 있는 명예에 관련된 가장 숭고한 일로 여겼음.
Prioty 1) 시
Prioty 2) 희곡
Prioty 3) 소설
Prioty 4) 평론
문필에 뜻을 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음.
시조 시인 조종현은 아들이 태백산맥을 히트시켰는데도 "재주가 없어 시인이 못되고 소설가가 되었다"라며 안타까워했음
익명(1.227)2022-03-18 15:04
답글
그건 그냥 문단의 논리적 근거없는 통념이었을 뿐이고 사실은 장편소설 쓰기가 가장 어려움
익명(193.108)2022-03-18 15:08
답글
개인적으로 시는 타고난 감성으로 써야 하는데,
장편소설은 감성뿐만 아니라 노력으로 써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장편소설은 감성이 부족해도 노력이 압도적이거나 독특한 점이 있으면 상쇄되거나 극복할 여지가 있는데,
시의 경우에는 타고난 재능충이 아니면 그냥 답이 없는 것이어서...
그래서 문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런 통념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음.
장편소설 쓰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에 동의함
하루키
소설가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될 수 있다
시인도 누구나 될 수 있음
아니 하루키가 그렇게 말했다고
ㅋㅋㅋㅋㅋㅋ
프레베르 굿굿
빅톨 위고는 소설 쓰기를 통하여 주로 돈을 벌었지만, 그가 가장 민감하게 생각했던 것은 그의 희곡이 상연에서 성공하였는가였고, 시 쓰기의 경우 성공과 실패 그 위에 있는 명예에 관련된 가장 숭고한 일로 여겼음. Prioty 1) 시 Prioty 2) 희곡 Prioty 3) 소설 Prioty 4) 평론 문필에 뜻을 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음. 시조 시인 조종현은 아들이 태백산맥을 히트시켰는데도 "재주가 없어 시인이 못되고 소설가가 되었다"라며 안타까워했음
그건 그냥 문단의 논리적 근거없는 통념이었을 뿐이고 사실은 장편소설 쓰기가 가장 어려움
개인적으로 시는 타고난 감성으로 써야 하는데, 장편소설은 감성뿐만 아니라 노력으로 써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장편소설은 감성이 부족해도 노력이 압도적이거나 독특한 점이 있으면 상쇄되거나 극복할 여지가 있는데, 시의 경우에는 타고난 재능충이 아니면 그냥 답이 없는 것이어서... 그래서 문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저런 통념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음. 장편소설 쓰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에 동의함
이문열도 그랬잖아 시인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태어나는 거다. 그래서 포기했다
시 제목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