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때 \'데미안\' 사서 복귀해서 읽었는데존나 어려움전역한 선임이 어려운거 말고 추리소설로 시작하래서다음 휴가 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말의 품격\' 두 권 사서 읽어보고 만족 함지금 복귀중인데방금 \'악의\' \'백야행1,2\'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이거 4권 사서 복귀 하는 중 나름 심사숙고 해서 고른건데읽기도 전에 망삘이 남 월 말에 또 나올건데 그 때 뭐 사서 들갈까
수준을 조금 높여서 스티븐킹 ㄱ
케이트 앳킨슨 <인간 크로케> 이것도 취향에 맞을 듯 합니다,... 적어도 중반 이후부터는 블랙홀에 펠라치오 당하듯이 빨려들어감 ㄹㅇ
일단 님 취향이랑 비슷한건 애드거 앨런 포 단편선. 트릭이 거의 없는 추리장르소설이라 읽기 쉬움. 선암여고 탐정단 이거도 트릭 거의 없고 라노벨처럼 쉽고 자극적인 글이라 술술 넘어감. 다른장르에 도전한다면 최고급 겜판소인 삼체 추천함
ㄱㅅㄱㅅ
나 군대 있을 때 이문열-젊은 날의 초상 읽었음. 맨 마지막 편인 들소는 꼭 읽어봐. 내 인생 띵작 중편이다.
군인이면 책 사지 말고 무슨 문고인가 해서 일정 기간마다 한두권씩 선정되는 도서 있어. 그거 챙겨봐. 생각보다 라인업 괜찮음
난 그때 읽은 것중에, 대항해시대, 죽음의 수용소에서, (더) 로드 정도가 좋은 책으로 기억에 남는데, 물론 가끔 불지르고 싶은 책도 있었지만 대부분 괜찮았음
호밀밭의 파수꾼 추천
위대한 개츠비 이후로 호밀밭의 파수꾼 읽으면서 소설에 흥미를 갖게 됐음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추리소설인데 아주재밌음 결말도 명쾌하고
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앨프리드 베스터 <파괴된 사나이> 잭 런던 <야성의 부름>
어떤 책이 읽고싶은지부터 생각하고 물어봐야지
서부전선 이상없다 페스트 난 이거두개만큼 흡입력좋게 본 소설없어
와 난 말의품격 토쏠려서 못 읽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