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에는 좀 내성적인 애가 하녀한테 성추행 당하고 아빠한테 스트레스 좀 받다가 점점 엇나가더니
술쳐먹고 펑펑 돈쓰고 창녀촌 들낙거리고 마약까지 손대고...
그렇게 살다가 그냥 시골에서 늙딱이랑 사는 게 끝인거 같은데
이게 추천받을 때 들었던 거 마냥 ㅈㄴ우울한 건 아닌거 같음
아님 내가 커피를 ㅈㄴ 마시고 들뜬 채로 읽어서 그런걸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