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에는 좀 내성적인 애가 하녀한테 성추행 당하고 아빠한테 스트레스 좀 받다가 점점 엇나가더니 술쳐먹고 펑펑 돈쓰고 창녀촌 들낙거리고 마약까지 손대고... 그렇게 살다가 그냥 시골에서 늙딱이랑 사는 게 끝인거 같은데 이게 추천받을 때 들었던 거 마냥 ㅈㄴ우울한 건 아닌거 같음 아님 내가 커피를 ㅈㄴ 마시고 들뜬 채로 읽어서 그런걸수도 있고
이게 우울하지 않으면 뭐가 우울해?
시비거는 게 아니라 진짜로
서부전선 이상없다 정도는 되야하나
뒤로 갈수록 응 자살하면 그만이야~ 마냥 지 맘대로 살다가 끝난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다자이 저거쓰자마자 광대따라가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