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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감동을 주는 책을 만났네요.
읽고 난 다음에도 한동안 "하..." 하는 기분으로
가만히 앉은채 여운을 느꼈습니다.
혹시 '옮긴이의 말'을 좋아하시나요?
외국소설을 읽을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는 왜 책을 읽는걸까요?'
라는 물음을 던져주셨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러니 옮긴이의 말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팔리지 않는 책은 사라진다.」
빌런의 대사였지만 솔직히 반박을 할 수가 없어보였습니다.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아마 영영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겠군요.
그런데 어찌나 영특한 재치로 헤쳐나가던지
이런 아이가 고등학생이라니! 오랜세월 지혜를 쌓은 현인으로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미궁에서의 떡밥회수는 정말...!
한때 적대적이었던 인물들이 주인공에게 힘을 보태주는 장면에서는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나쓰카와 소스케! 당신은 천재에요!
이 책은 꼭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린타로가 미궁을 헤쳐나갈때마다
적대하던 이들에게 "고맙다"라고 했었죠.
저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게 감동을 선사해준 작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언젠가 저도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고양이를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도 한동안 "하..." 하는 기분으로
가만히 앉은채 여운을 느꼈습니다.
혹시 '옮긴이의 말'을 좋아하시나요?
외국소설을 읽을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는 왜 책을 읽는걸까요?'
라는 물음을 던져주셨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러니 옮긴이의 말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팔리지 않는 책은 사라진다.」
빌런의 대사였지만 솔직히 반박을 할 수가 없어보였습니다.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아마 영영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겠군요.
그런데 어찌나 영특한 재치로 헤쳐나가던지
이런 아이가 고등학생이라니! 오랜세월 지혜를 쌓은 현인으로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특히나 마지막 미궁에서의 떡밥회수는 정말...!
한때 적대적이었던 인물들이 주인공에게 힘을 보태주는 장면에서는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나쓰카와 소스케! 당신은 천재에요!
이 책은 꼭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린타로가 미궁을 헤쳐나갈때마다
적대하던 이들에게 "고맙다"라고 했었죠.
저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게 감동을 선사해준 작가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언젠가 저도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고양이를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나름 재밌었다. 살짝 라노벨 느낌도 나고.
약간 모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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