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창, 도끼, 몽둥이로 정말 살과 뼈를 파괴하며 싸우던 시절에는 PTSD라는 게 없었나 의문이 든다.
지금과는 다른 의미로 굉장히 잔인했을 것 같다.
댓글 11
그래서 명예 종교 같은걸로 포장했잖음. - dc App
닉이거되나?(pzr688)2022-03-19 00:05
답글
그건 현대전도 그렇지 않나
인스머스(liveoflife)2022-03-19 00:05
공포감을 선사하기위해 전투코끼리 끌고 다니던 시절...한니발의 전투기록에서도 전투가 길어지니까 검이 이가 닳아서 뭉퉁해져서 나중엔 몽둥이 쓰듯이 걍 줘패서 죽였다는거보면 예나지금이나 전쟁은 사람할짓이 아님.
익명(114.206)2022-03-19 00:35
답글
ㅎㄷㄷㄷ
인스머스(liveoflife)2022-03-19 01:14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0 07:24
답글
그럴 듯 ㅠㅠ
인스머스(liveoflife)2022-03-19 01:14
제가 사람이랑 같이 사진못찍어본적이 어언10년넘어가는데 올해로 28살입니다같이 만나서 사진찍으실.분,있나요친구도 애인도 지인도 없이살았습니다늙어가는와중에 활짝웃으며 사람과함께사진을 찍고 그것을 먼훗날 추억의 한조각으로 남기고싶,습니다카.톡 ,아,이디 g r e g 0 r s a m s a부산입니다
ㅁㄴㅇㄹㅇㄹ(220.85)2022-03-19 02:07
고대 병사들은 때때로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싸웠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그들은 걸어서 집으로 가야 했다.
귀환 속도는 느려터진 짐나르는 동물들의 속도에 의해 결정되었고 느린 속도는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병사들에게 그들이 경험했던 것을 되돌아보고, 잃은 동료들을 애도하고, 어쩌면 공동의 경험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는 많은 시간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베이린(balin)2022-03-19 14:34
답글
이는 수송수단의 발전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군대를 이동시킬 수 있게 된 오늘날 전쟁과 완전히 반대된다.
군이 훨씬 더 빠르게 귀환하는 것에 기뻐할 수도 있지만 같은 생각을 가진 집단 내에서 그들이 보고 경험했던 것들을 군인들이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그래서 명예 종교 같은걸로 포장했잖음. - dc App
그건 현대전도 그렇지 않나
공포감을 선사하기위해 전투코끼리 끌고 다니던 시절...한니발의 전투기록에서도 전투가 길어지니까 검이 이가 닳아서 뭉퉁해져서 나중엔 몽둥이 쓰듯이 걍 줘패서 죽였다는거보면 예나지금이나 전쟁은 사람할짓이 아님.
ㅎㄷㄷㄷ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럴 듯 ㅠㅠ
제가 사람이랑 같이 사진못찍어본적이 어언10년넘어가는데 올해로 28살입니다같이 만나서 사진찍으실.분,있나요친구도 애인도 지인도 없이살았습니다늙어가는와중에 활짝웃으며 사람과함께사진을 찍고 그것을 먼훗날 추억의 한조각으로 남기고싶,습니다카.톡 ,아,이디 g r e g 0 r s a m s a부산입니다
고대 병사들은 때때로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싸웠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그들은 걸어서 집으로 가야 했다. 귀환 속도는 느려터진 짐나르는 동물들의 속도에 의해 결정되었고 느린 속도는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병사들에게 그들이 경험했던 것을 되돌아보고, 잃은 동료들을 애도하고, 어쩌면 공동의 경험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는 많은 시간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이는 수송수단의 발전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군대를 이동시킬 수 있게 된 오늘날 전쟁과 완전히 반대된다. 군이 훨씬 더 빠르게 귀환하는 것에 기뻐할 수도 있지만 같은 생각을 가진 집단 내에서 그들이 보고 경험했던 것들을 군인들이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예전에 봤던 글인데 생각나서 써봄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