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번역은 판본 선택이 중요하다는 건 다들 잘 알거임


한 교수가 수십년 동안 연구한 시인 번역본을 냈는데


좆문가 리뷰어가 번역 누락된 곳이 있다고 정색 빨고 씹어댐


별점 테러는 기본


리뷰어가 본 판본은 19세기 철 지난 판본이고 누락됐다는 곳은 시인의 작품이 아님


누군가가 익명으로 지적했더니 취소선으로 지가 한 말 다 긋고


알려줘서 고맙다는 둥 혼자 요약하면서 졸라 잘난척 함



기가 막혀서 그 인간 블로그 들어가 봤더니 비슷한 글이 또 있음


번역자가 정중하게 지적했더니


자기는 틀린 말 한 거 지우지 않고 그냥 두는 정직한 사람이라는 둥 잘난 척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