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거품 떡밥이 나와서 생각난건데, 니들이 꼽는 거품은 뭐냐? 난 호밀밭의 파수꾼이 영 별로더라.
청소년기의 방황을 잘그렸다는데 자퇴하고 나오는길에 기차에서 마주한 친구 엄마와 맞담배 피면서 헛소리가 지껄이고, 호텔에서 콜걸 불러다가 주접이나 떨고, 시스터 컴플렉스를 내보이는 홀튼의 모습을 보면 크게 공감이 가질 않더라고. 나는 데미안 쪽이 더 맞았던거 같아.
청소년기의 방황을 잘그렸다는데 자퇴하고 나오는길에 기차에서 마주한 친구 엄마와 맞담배 피면서 헛소리가 지껄이고, 호텔에서 콜걸 불러다가 주접이나 떨고, 시스터 컴플렉스를 내보이는 홀튼의 모습을 보면 크게 공감이 가질 않더라고. 나는 데미안 쪽이 더 맞았던거 같아.
호밀밭의 파수꾼은 나도 본문이랑 비슷하게 생각하지만 미국에선 먹힌걸 보면 한국이랑은 정서랑 시대상이 워낙 달라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한적 있음
뭐 사람마다 감상이 다 다른거라 별로 할말을 없다만, 이게 청소년 권장 도서에 이름을 올릴 정도는 아닌거 같아 한국에서 말야
허수경 - dc App
절창이라 부를 만한 몇 개의 시를 제하고는 지겹고 무책임한 신파에 지나지 않아서. - dc App
그냥 나한테나 주의해야 하는 말인데 - dc App
베르나르의 소설 대부분이 개미 하위호환인것과 비슷한 느낌인가보네
파피용만 읽은 거 같음 - dc App
나미야 잡화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