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 선입감도 없이 어떠한 유파나 어떠한 예술가들의 단체에도 소속하지 않고서

가장 대립적인 경향과 극단적으로 반대되는 여러 기질들을 이해하고 식별하고 설명해야 하며 가지각색의 예술적 추구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 모파상




헤밍웨이가 남성적이니 어쩌니 과대평가라고 평론한 사람 뒤를 케 보니 (1분 걸림)

여성에 한겨레 21에 기고하는 사람이더라. 일반화는 무리지만 대체로 성향을 유추할 순 있지


자신의 소속, 이념, 추종하는 사조에 따라 줄 세우기 작업 하는 건

소극적으로 하면 자위행위고, 적극적으로 하면 괴벨스식 정치 선전 작업과 다를 바 없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