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쭉 써오면서 반응 좋은 글들은 있는데
그걸 에세이 형식으로 내려고 하거든.
원고 자체는 어느정도 준비 됐는데
책 자체로 내면서 가다듬고 하는거는
도움 받으면 좋을거 같은데 보통 200-300씩은
하는거 같네. 책이랑 그냥 쓰는거랑은 다른거 같아서
확실히 하고 싶은데 하는게 맞을까?
그걸 에세이 형식으로 내려고 하거든.
원고 자체는 어느정도 준비 됐는데
책 자체로 내면서 가다듬고 하는거는
도움 받으면 좋을거 같은데 보통 200-300씩은
하는거 같네. 책이랑 그냥 쓰는거랑은 다른거 같아서
확실히 하고 싶은데 하는게 맞을까?
책쓰기 수업 타겟은 보통 돈 많고 허영심 많은데 글 써본 적은 없는 틀딱들이라(대부분이 자서전 쓰거나 어떻게 써도 자기자랑 인생훈수 느낌 남) 이미 글 올려서 좋은 반응 얻고 있는 수준이면 출판사에 투고하든 출판편집-기획자 교육을 듣든 하는 게 나을 거임
편집자교육 출판학교 뭐 그런 걸로 검색해보면 뭔가 책쓰기 수업이랑 다르게 전문적인 몇 주~몇 달짜리 전일제 교육 나오고 그럴 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zaxscd007&logNo=221218263502
그렇구나. 고마워, 몇명 알아봤는데 글 자체는 어차피 출판 하게되면 편집자들이 한번 더 정리할테니까 반응 좋았던 걸로 내가 쓰고 싶은대로 쓰고 싶고.. 정확히는 쓰는 방법 수업이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책내는 순서를 큰 틀 도와주고 출판 기획출판으로 투고하고 연결 시켜주는거를 해주는거라는데, 말 들어보면 그런 부분으로 필요할거 같긴해서 고민이다..
들으려는 게 정확히 뭔 강좌인지 몰라도 대부분은 이렇다할 기획없이 무지성으로 출판사에 원고 보내거나(편집자들 인터뷰 찾아보면 꼭 나오는 얘기가 책쓰기 수업에서 원고 투고하라고 시켜서 무지성으로 전혀 상관없는 출판사에 원고 러시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 자비출판 pod 사이트 같은 거에 자기 글 올려놓고 책 썼다고 하는 그런 거임
유튜브 드가면 훨씬 양질의 수업이 무료임
그냥 책 형태로 잘 정리해서 출판사 투고해. 좀 다르지만 투고에 대해 편집자는 답장을 해주게 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