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페이지엔 딱히 근거되는 예시랄만한게 없고 추론만 있는듯. 다른 지역을 정복한 유럽에 비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건 일시적인게 아니라는 이야기임. 만약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관계였다면 전쟁 한번에서의 승리나 발명품 하나같은 일회적 사건들이 원인으로 지목될수 있음.
친구구함(58.124)2018-07-07 12:07
근데 그렇지 않았고 유럽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대해 우위에 서 있는것은 적어도 중세 이후로는 계속 지속되온 경향임. 그러니 이런 경향은 전투 한번의 승리나 혁신적 발명같은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차이로부터 만들어진 현상이라는것이 저자의 주장이고
친구구함(58.124)2018-07-07 12:08
3문단은 역사적 경향이 민족간 차이를 반영한다는 주장에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한것에 불과함. (저기서 말하는 생래적이란게 유전적이란건지 생태적이란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중립적인 입장은 아님. 마지막 문장과 '그래도 우리는 궁금' 을 보면 모든게 사회적으로 결정된다는 주장을 논박하고 싶은것으로 보이니까.
친구구함(58.124)2018-07-07 12:13
아프리카 51% 유럽인에게 정복, 유럽 49% 원주민에게 정복,,,이게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잘모르겠어요,,이상한거에 집착하는것같기도하고,, - dc App
익명(1.210)2018-07-07 12:14
정복이라는게 싸움을통한 우위가 아니라 어떤경로든 우위가되었다는것을 말하는건가요? 위에문단에서처럼 편입이던가,,, - dc App
익명(1.210)2018-07-07 12:16
순한글에 없는 단어들 국한문 혼용체로 적당히 쓰까서 만드니까 존내 어려워 보이긴 해. 근데 위도와 경도는 문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라는 아이디어에 살을 붙여주는 예시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소화안되는 예시들 적당히 거르면서 읽는것도. 책을 이해하기엔 나쁘지 않은것같어
익명(117.111)2018-07-07 12:16
정복 어쩌고 하는건 뒷페이지에 나올논거를 궁금하게 해주는 떡밥아닐까? 니가 찍어 올려준 페이지 상으로는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해소하는 장치는 아직 안나온거같어
익명(117.111)2018-07-07 12:19
밑에 우리는 궁금할수밖에 없다가 왜 이런 차이가 전혀 다르다고 하는건지 뒤에서 설명충짓할것만 같잔워
익명(117.111)2018-07-07 12:20
넵 더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dc App
익명(1.210)2018-07-07 12:20
49% 51% 이야기는 나도 무슨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 짐작해보자면 면적에대한 이야기 아닐까? 유럽의 49%가 외세에 정복됐어도 그건 한뼘땅에 불과하다고. 반면 유럽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의 51%를 정복했는데 그건 엄청 넓은 땅이라고. 이렇게 세계의 질서는 일방적이라고.
친구구함(58.124)2018-07-07 12:24
아니면 인구 구성성분 이야기일수도 있음. 유럽 문명이나 아메리카 문명이 아니라 유럽'인' , '원주민' 이야기를 했으니 이쪽도 가능성이 있는듯. 유럽이나 아프리카나 아메리카나 다 인종이 다양하고 혼합돼있는데 그렇다고 그게 다 똑같은 역사로 만들어진건 아니란거지. 예를들어 미국의 백인 비율이 50%인거하고 프랑스의 백인비율이 50%인건 전혀 다른거지.
친구구함(58.124)2018-07-07 12:28
왜냐면 프랑스 인구의 50%를 차지하는 비백인들은 프랑스를 정복하고 눌러앉은게 아닌 반면, 미국의 50%를 차지하는 백인들은 이전의 아메리카 문명을 정복하고 자리잡은것이기때문. 근데 좀 의미가 바로 파악되지 않는다
친구구함(58.124)2018-07-07 12:29
세 대륙이 제각각 유럽을 정복한 비율을 몽땅 합산해도 49%밖에 되지 않는데 유럽이라는 하나의 대륙이 세 대륙을 51%나 정복하였다는 것은 너무나 일방적으로 유럽이 다른 대륙을 정복하고 지배하였다는 말.
저 페이지엔 딱히 근거되는 예시랄만한게 없고 추론만 있는듯. 다른 지역을 정복한 유럽에 비해 아프리카나 아메리카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건 일시적인게 아니라는 이야기임. 만약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관계였다면 전쟁 한번에서의 승리나 발명품 하나같은 일회적 사건들이 원인으로 지목될수 있음.
근데 그렇지 않았고 유럽이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대해 우위에 서 있는것은 적어도 중세 이후로는 계속 지속되온 경향임. 그러니 이런 경향은 전투 한번의 승리나 혁신적 발명같은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차이로부터 만들어진 현상이라는것이 저자의 주장이고
3문단은 역사적 경향이 민족간 차이를 반영한다는 주장에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한것에 불과함. (저기서 말하는 생래적이란게 유전적이란건지 생태적이란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지만 중립적인 입장은 아님. 마지막 문장과 '그래도 우리는 궁금' 을 보면 모든게 사회적으로 결정된다는 주장을 논박하고 싶은것으로 보이니까.
아프리카 51% 유럽인에게 정복, 유럽 49% 원주민에게 정복,,,이게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잘모르겠어요,,이상한거에 집착하는것같기도하고,, - dc App
정복이라는게 싸움을통한 우위가 아니라 어떤경로든 우위가되었다는것을 말하는건가요? 위에문단에서처럼 편입이던가,,, - dc App
순한글에 없는 단어들 국한문 혼용체로 적당히 쓰까서 만드니까 존내 어려워 보이긴 해. 근데 위도와 경도는 문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라는 아이디어에 살을 붙여주는 예시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소화안되는 예시들 적당히 거르면서 읽는것도. 책을 이해하기엔 나쁘지 않은것같어
정복 어쩌고 하는건 뒷페이지에 나올논거를 궁금하게 해주는 떡밥아닐까? 니가 찍어 올려준 페이지 상으로는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해소하는 장치는 아직 안나온거같어
밑에 우리는 궁금할수밖에 없다가 왜 이런 차이가 전혀 다르다고 하는건지 뒤에서 설명충짓할것만 같잔워
넵 더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dc App
49% 51% 이야기는 나도 무슨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 짐작해보자면 면적에대한 이야기 아닐까? 유럽의 49%가 외세에 정복됐어도 그건 한뼘땅에 불과하다고. 반면 유럽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의 51%를 정복했는데 그건 엄청 넓은 땅이라고. 이렇게 세계의 질서는 일방적이라고.
아니면 인구 구성성분 이야기일수도 있음. 유럽 문명이나 아메리카 문명이 아니라 유럽'인' , '원주민' 이야기를 했으니 이쪽도 가능성이 있는듯. 유럽이나 아프리카나 아메리카나 다 인종이 다양하고 혼합돼있는데 그렇다고 그게 다 똑같은 역사로 만들어진건 아니란거지. 예를들어 미국의 백인 비율이 50%인거하고 프랑스의 백인비율이 50%인건 전혀 다른거지.
왜냐면 프랑스 인구의 50%를 차지하는 비백인들은 프랑스를 정복하고 눌러앉은게 아닌 반면, 미국의 50%를 차지하는 백인들은 이전의 아메리카 문명을 정복하고 자리잡은것이기때문. 근데 좀 의미가 바로 파악되지 않는다
세 대륙이 제각각 유럽을 정복한 비율을 몽땅 합산해도 49%밖에 되지 않는데 유럽이라는 하나의 대륙이 세 대륙을 51%나 정복하였다는 것은 너무나 일방적으로 유럽이 다른 대륙을 정복하고 지배하였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