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성선설, 성악설 관련 책 찾아보고 있는데, 오히려 깊게 파다보니 성무선악설(백지설)이 가장 타당한 게 아닌가 싶음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모든 인간은 태생적, 본질적으로 악하다'라는 명제가 진리가 되려면 79억의 인간 모두가 악해야 한다는 건데, 79억 중 단 한 사람이라도 선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는 반례가 있다면 성악설은 개소리가 된단 말임
난 아무리봐도 성무선악설 같다. 인간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생물이 아니라는 게 내 결론임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모든 인간은 태생적, 본질적으로 악하다'라는 명제가 진리가 되려면 79억의 인간 모두가 악해야 한다는 건데, 79억 중 단 한 사람이라도 선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는 반례가 있다면 성악설은 개소리가 된단 말임
난 아무리봐도 성무선악설 같다. 인간은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생물이 아니라는 게 내 결론임
그래도 그 기준은 아동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지점이 될것 같은데..
성악설을 믿는 사회면 아동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규칙을 다양하고 철저하게 구비한 후 엄하게 가르칠거고, 성선성을 믿는 사회는 방목형으로 키우는 경향이 높아질 것이고
선과 악을 개인의 특성으로써 말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선악같은 건 없다라고 규정하는게 절대악이고 나머진 다 성선설에 포함되지
나도 세상모두가 악하다면 선하다라는 본성이 어떻 게 자리잡을수있나 이 생각함
ㄹㅇ 성선설, 성악설 믿느니 mbti를 믿겠음
당연히 구시대적 발상이지 A가 선하다 악하다를 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선과 악이라는 개념 자체 구시대적인 개념
선과 악을 정의해줄 신을 우리가 죽인지 10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선악을 논하면 어카농 ㅋㅋ
둘다 들어있는 거 같애
구시대적인 발상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 본성을 수단으로보는 동양적인 사고
백지설도 한 100년 지난 오류임; 빈서판, 본성의 양육 읽어라
근데 인류 인구수 언제 80억 찍었냐 ㄷㄷ
근데 告孑가 맹자한테 논리로 쳐발린 이유가 있지 않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