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언어로 시를 읽을때 모국어로 읽는 것 처럼 서정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짐?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글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게 가능함?

반대로 생각해보면 윤동주 서시나 최승자의 시를 한국어에 능통한 외국인이 읽는다면 그 뉘앙스와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일단 내가 미천한 영어 실력으로 여러편의 시를 읽어봤는데 큰 감동을 못 느끼겠어서 질문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