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만 읽으면 비정상?
한국문학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안 읽게 됨
안읽는게 정상임 한국문학은 진지하게 판타지소설이 수준이 제일높음ㅇㅇ
근데 우리나라 문학을 하나도 못 읽는게 뭔가 슬픔... 서점에서 유명한 요즘 소설 앞부분만 읽어도 너무 읽기가 싫어짐.... 그렇다고 우리나라 고전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것같고...
독붕이들 절반 정도는 그럴걸 오히려 국문학 위주로 파는 사람이 드물음 - dc App
그렇구나... 나만 이상한건줄
정규교육과정 밟으면 읽기 싫어도 읽을 수 밖에 없잖아.
한국문학은 정규 과정에서 고전문학들을 읽었으니 "난 한국인인데 한국문학을 안읽었어." 라는 쓸데없는 생각 안해도 됨. 현대문학은 한국문학을 읽던 세계문학을 읽던 자유임.
오히려 한국문학 대신 정규과정에서 안다루는 세계문학 중 고전을 읽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 봄. 더 어려운 길이거든
근데 교과서는 전문이 아닌 편집해서 올린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봤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음?
원하는게 "난 이 책을 완독했어." 라며 도전과제처럼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거라면, 정규과정만으로 "나는 한국 고전 00을 완독했다." 라고 할 순 없겠지.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하는거임. 기독교 신자 중에서 성경을 완독한 사람이 몇이나 될 것 같음?
모두가 모든 책을 읽을 순 없고, 그래서 나라별로 각 문화의 유산들을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것임. 그래서 한국 고전을 한국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거고.
세계적인 고전이랑 비교하면 국문학은 당연히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우리나라에 좋은 작가가 없는것도 아님 최근에 박상륭 아겔다마 읽어봤는데 작품마다 편차가 좀 있었지만 세계문학과 비교해도 굉장히 잘 썼다고 느꼈음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 dc App
아겔다마 읽어봐야겠다
나도 그럼
각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들이 번역되어 세계문학이란 이름으로 한국에서 출판되는 것임. 한국문학이라 불리는 대부분의 작품들에 비해 더 나아보이는 게 당연함. 찾아보면 좋은 것들도 있으니 한국문학이라고 무조건 배척하지만 않으면 됨.
안읽는게 정상임 한국문학은 진지하게 판타지소설이 수준이 제일높음ㅇㅇ
근데 우리나라 문학을 하나도 못 읽는게 뭔가 슬픔... 서점에서 유명한 요즘 소설 앞부분만 읽어도 너무 읽기가 싫어짐.... 그렇다고 우리나라 고전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것같고...
독붕이들 절반 정도는 그럴걸 오히려 국문학 위주로 파는 사람이 드물음 - dc App
그렇구나... 나만 이상한건줄
정규교육과정 밟으면 읽기 싫어도 읽을 수 밖에 없잖아.
한국문학은 정규 과정에서 고전문학들을 읽었으니 "난 한국인인데 한국문학을 안읽었어." 라는 쓸데없는 생각 안해도 됨. 현대문학은 한국문학을 읽던 세계문학을 읽던 자유임.
오히려 한국문학 대신 정규과정에서 안다루는 세계문학 중 고전을 읽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 봄. 더 어려운 길이거든
근데 교과서는 전문이 아닌 편집해서 올린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봤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음?
원하는게 "난 이 책을 완독했어." 라며 도전과제처럼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거라면, 정규과정만으로 "나는 한국 고전 00을 완독했다." 라고 할 순 없겠지.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하는거임. 기독교 신자 중에서 성경을 완독한 사람이 몇이나 될 것 같음?
모두가 모든 책을 읽을 순 없고, 그래서 나라별로 각 문화의 유산들을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것임. 그래서 한국 고전을 한국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거고.
세계적인 고전이랑 비교하면 국문학은 당연히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우리나라에 좋은 작가가 없는것도 아님 최근에 박상륭 아겔다마 읽어봤는데 작품마다 편차가 좀 있었지만 세계문학과 비교해도 굉장히 잘 썼다고 느꼈음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 dc App
아겔다마 읽어봐야겠다
나도 그럼
각 나라에서 베스트셀러들이 번역되어 세계문학이란 이름으로 한국에서 출판되는 것임. 한국문학이라 불리는 대부분의 작품들에 비해 더 나아보이는 게 당연함. 찾아보면 좋은 것들도 있으니 한국문학이라고 무조건 배척하지만 않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