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책이란건 가까이도 하지않은 롤대남이여서 구운몽이라는 작품의 내용이 기억이 안남. 분명 문학시간에 배웠던 기억은 남 근데 제목만 떠오르고 나머지 내용이나 그 밖에 짧막한 어떠한 것도 기억이 안남 ㅋㅋ
근데 지금은 독서를 시작하고 꽤 많은 문학작품을 접하였고 이제는 좀 더 어려운 작품을 읽고싶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운몽을 읽기로 결심함.
그저께 중고마켓으로 책을 구했음. 상태 매우 우수인데 3000원으로 거저 샀음ㅋㅋ
오늘 살짝 맛을 봤는데 확실히 명성에 맞게 재밌었음ㅋㅋ 물론 고어가 많아 천천히 읽을수밖에 없었지만 왜 조선의 라노벨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ㅋㅋ 꿀잼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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