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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실레가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퇴폐적인 화법 + 당시 프로이트학설(정신분석학, 성적이론. 요즘은 폐기시 당하는 이론이지만.)
영향으로 자화상을 그린것도 신기하고
그렇게 그려낸 자화상이 인간실격 스토리랑 비슷한 것도 신기하고
에곤실레의 활동시기가 인간실격을 무대로 한 시기보다 살짝 앞서긴하지만 비슷한것도 신기하고
결국 문사철은 다 연결이 되나봐
정말 신기해
서로서로 영향을 주는걸보니 개신기
문학 소설도 미술사도 철학도 세계사도
결국 동시대니까
다른 민음사 세계문학 표지들도 다 이런 방식으로 표지를 세계명화로 대신했을거 아냐
아 그리고 혹시 사진사(역사)나 사진기법 관련해서 한 권으로 정리가능한 개론책같은거 추천좀 부탁해.
그림이 예술가의 시대상과 철학을 (소설처럼) 화폭에 색과 구도로 담아낸거라면
현대에 들어서 사진은 사진가의 어떤 철학이 담긴건지, 일반 사람들이 카메라로 사진찍을때 사진에 담는 갬성들이 궁금해서.
지금
1 수전손택 책이랑
2 사진의 이해
3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이 세권 장바구니에 담아둠
사진 서적 플로우차트 같은거 없나...
- dc official App
https://youtu.be/TI8gOV7nHNk
수지 린필드 무정한 빛, 롤랑 바르트 밝은 방, 존 버거 사진의 이해, 히토 슈타이얼 저서들(사진들 보단 비주얼 아트쪽이 많지만 빈곤한 이미지 관련 글은 너무 좋아 한 번 읽어 보길,,,)
오 꼭 볼께 ㅜㅜ 감사 - dc App
국내 도서의 경우 '장치에 맞서다' 라는 책이 현대 국내 작가들 이해하기에는 괜찮음
밝은 방은 번역이 참으로 괴랄해서, 도서관에 열화당판 '카메라 루시다' 있으면 그걸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