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수지 작가라는 분이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작가 부문이 아니라 삽화가 부문에서 수상하신거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니까 글 작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바로잡음...ㅇㅇ
애들용 그림책 쓰시는 분 같은데 수상 전에 조선일보랑 한 인터뷰 읽어보니까 한번 구경하고 싶긴 하더라
영국에서 북아트를 공부하신 분이고
작품 중에 하나는 런던 테이트 미술관에 전시 중이라고 함
종이책 시장이 위기인 시대에 책을 단순한 텍스트로 대하지 않고 이런저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흥미로움
다음번에 서점에 들르면 한번 들춰볼 생각이다
어른이라고 어린이책 보지 말란 법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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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근데 이게 작가 부문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분리되어 있는 상인데 그냥 아동문학계 노벨문학상이란 워딩으로 홍보되는거 같아서 오해할까봐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678467?date=20220314
관심있는 사람은 참고하셈
근데 왜 삽화를 평가절하 하는 인식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지지? 아동 도서에서 글만큼이나 중요한 게 그림이라고 생각하는데. 앨리스 삽화야 뭐 레전설이고
아동문학이나 그림책에서는 사실 글보다 그림이 더 중요한거 같긴 한데 어쨌든 글작가는 아니니까 짚어야 할거 같아서ㅇㅇ... 보통 문학상이라 하면 글쓰는거 생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