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항상 언어에 약했습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언어 등급을 4등급 5등급 점수를 받고 졸업한 뒤 회사에 다닐 때에도 이게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성인이 돼서 이 증상에 대해 곰곰이 분석해 봤는 데 우선 글을 읽으면서 주어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즉 주어 '찾기'와 주어 '기억하기'가 제대로 되지 않다 보니 문장의 핵심을 파악하기 힘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장을 만들 때도 제가 뭘 적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니깐 단어에 중복되는 조사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은'을 쓰고 바로 뒤에 '은'을 또 쓴다든지 이런 문제가 다른 사람보다 자주 발생하는 거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독서 갤러리 분들이 보실 때 이 글도 많이 부족해 보이시겠지만 지금 수정 작성을 반복해서 완성한 글입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극복할 만한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나요?? 아니면 따로 병원을 다녀야 하는지요....
천천히 읽고 퇴고를 반드시 하세요.
병원 가보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