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연애소설이라고 생각하면 뭐 가볍게 잘 쓴 구석도 있다고 생각함. 괜히 아무것도 없으면서 심각하고 진지한 척만 오지는 피해망상에 걸린 다른 작가들보다
낫씽(handyup31)2022-03-22 17:30
답글
물론 최근 장편을 보면, 그런 풋풋한 장점은 휘발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서도뤼
낫씽(handyup31)2022-03-22 17:31
답글
아무것도 없는데 심각하고 진지한 척 하는 게 어떤 것임. 반대로 뭐가 걸리니까 심각하고 진지하게 글로 승화하는 거지. 심각한 것은 심각하게 다루어야 맞는 것. 구태여 비웃을 필요는 없다.
익명(124.58)2022-03-22 17:33
답글
김멜라 <저녁놀> 같은거는 연애소설도 아니고 나름 뭐 남근중심주의 비판해보겠답시고 덕지덕지 쳐넣은 피해망상 소설인데 뭔씨발 딜도(남자)가 여자한테 외면 받을 수록 더 여자를 욕망한다는 개짖는 소리를 씨부리는 좆같은소설인데 그게 피해망상이지
익명(112.218)2022-03-22 17:36
답글
124.58// 심각한 것을 심각하게 다루어야 하는 건 맞지만, 일차원적, 유아적인 사유의 수준을 가지고 아무리 심각한 척 해봤자 독자에게는 피로감외에는 어떠한 감정도 줄 수 없는 것도 사실임... 본인이 심각하고 진지한 소설을 쓰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독자가 심각하고 진지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냐? 안 그러면 그게 걍 개인 블로그에 끼적거리는 배설글이랑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이냐
낫씽(handyup31)2022-03-22 17:39
답글
낫씽/ 너의 관점으로 본다면 소설가는 모두 다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갖고 훌륭한 글을 써야 마땅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범작을 내놓는 소설가도 있기 마련이다. 독자는 너처럼 별 신통치 않은 범작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 수준이 자기 수준이라 그 선에서 만족하고 이해하는 독자도 엄연히 존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소설가들도 현재 자기가 함양하고 있는 지식 수준에서 자기 글을 꾀할 수 밖에는 없다는 말이고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쓴 것이라는 걸 명심하면 좋을 것이다. 피해망상을 작품이라고 씨부리는 행태는 나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쨌든 그들 중에도 보석 같은 작가는 발전도상에 있는 중이지 않을까 너그러이 봐주면 좋겠다. 진지한 '척' 을 일삼은 작가도 후에 자신의 글을 부끄러워할수도있는법이다
익명(124.58)2022-03-22 17:50
박상영은 '피해자 입장에서의 퀴어 서사'를 전복하고, 그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유쾌한 연애를 담담하게 써냈단 점에선 의의가 있지. 게이라고 징징대는 내용은 아닌데스
걍 연애소설이라고 생각하면 뭐 가볍게 잘 쓴 구석도 있다고 생각함. 괜히 아무것도 없으면서 심각하고 진지한 척만 오지는 피해망상에 걸린 다른 작가들보다
물론 최근 장편을 보면, 그런 풋풋한 장점은 휘발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서도뤼
아무것도 없는데 심각하고 진지한 척 하는 게 어떤 것임. 반대로 뭐가 걸리니까 심각하고 진지하게 글로 승화하는 거지. 심각한 것은 심각하게 다루어야 맞는 것. 구태여 비웃을 필요는 없다.
김멜라 <저녁놀> 같은거는 연애소설도 아니고 나름 뭐 남근중심주의 비판해보겠답시고 덕지덕지 쳐넣은 피해망상 소설인데 뭔씨발 딜도(남자)가 여자한테 외면 받을 수록 더 여자를 욕망한다는 개짖는 소리를 씨부리는 좆같은소설인데 그게 피해망상이지
124.58// 심각한 것을 심각하게 다루어야 하는 건 맞지만, 일차원적, 유아적인 사유의 수준을 가지고 아무리 심각한 척 해봤자 독자에게는 피로감외에는 어떠한 감정도 줄 수 없는 것도 사실임... 본인이 심각하고 진지한 소설을 쓰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독자가 심각하고 진지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냐? 안 그러면 그게 걍 개인 블로그에 끼적거리는 배설글이랑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이냐
낫씽/ 너의 관점으로 본다면 소설가는 모두 다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갖고 훌륭한 글을 써야 마땅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범작을 내놓는 소설가도 있기 마련이다. 독자는 너처럼 별 신통치 않은 범작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 수준이 자기 수준이라 그 선에서 만족하고 이해하는 독자도 엄연히 존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소설가들도 현재 자기가 함양하고 있는 지식 수준에서 자기 글을 꾀할 수 밖에는 없다는 말이고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쓴 것이라는 걸 명심하면 좋을 것이다. 피해망상을 작품이라고 씨부리는 행태는 나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쨌든 그들 중에도 보석 같은 작가는 발전도상에 있는 중이지 않을까 너그러이 봐주면 좋겠다. 진지한 '척' 을 일삼은 작가도 후에 자신의 글을 부끄러워할수도있는법이다
박상영은 '피해자 입장에서의 퀴어 서사'를 전복하고, 그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유쾌한 연애를 담담하게 써냈단 점에선 의의가 있지. 게이라고 징징대는 내용은 아닌데스
네 다음 게이
남성과 여성의 연애스토리는 그럼 씨발 데이트 폭력으로 점철된 여성혐오의 서사를 전복한거냐?
? 아니 글쓴이가 '게이 징징대는 주제의식'이라 하길래 그건 아닌 거 같다고 했을 뿐임. 박상영은 게이를 피해자로 보는 시각하곤 거리가 있음. 데이트 폭력 비유는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박상영 글은 3류 로맨스에 게이+똥꼬섹스 끼얹었음. 거기에 쿨찐 주인공의 내로남불 선민의식 포함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