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지 천줄읽긴데


원본 소설도 이런진 모르겠지만 투르게녜프 특유의 멍청한 배경묘사가 없어서 좋음


딱 인물묘사 심리묘사 행동묘사만 있음


거기에 투르게녜프식 그럭저럭 재밌는 서사가 더해져서 존나 내스타일


갓만지 갓줄읽기의 가위질솜씨인지 뭔지는 완역본이 없어서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