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취미인 게임이나 영화에 대해선 어떤 초조감도 안 드는데 현재 읽고 있는 책들의 책갈피 위치가 바뀌지 않는 것이 너무나 초조하게 느껴지는 것...그저 좋아서 읽을 뿐이었는데 어느새 어떤 불필요하고 의미 없는 사명감 비슷한 걸로 변질됐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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