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은
진짜 철학적 주제 중에서도 가장 ㅈ같은 문제일거임
1 - 철학이 뭔지 모름
2 - 철학이 정의가 가능킨 한건지도 모름
3 - 철학을 정의하려는 게 유용성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름
이거 3개가 전부 모른다 나오면 진짜 어려운 거거든
ㅇㅇ. 어려움
진짜 철학적 주제 중에서도 가장 ㅈ같은 문제일거임
1 - 철학이 뭔지 모름
2 - 철학이 정의가 가능킨 한건지도 모름
3 - 철학을 정의하려는 게 유용성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름
이거 3개가 전부 모른다 나오면 진짜 어려운 거거든
ㅇㅇ. 어려움
다른학문은 자기 학문에 대한 정의로 별로 안 싸우는데 존나 쓰잘데기없는 문제같은데
정의 자체에 대한 고찰은 의미가 있지만 구체적, 우연적으로 그 대상이 철학일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함
과학만 해도 무엇이 과학이고 과학이 아닌가는 핫한 주제 아님? 사회과학도 이게 과학인가? 하면서 또 싸우고. 칸트의 비판작업도 그 대상의 범위를 규정하고 명료화하는 작업이기도 했다는걸 감안하면 쓰잘데기없진 않아뵈는데
과학철학자들이나 과학이 뭔가..하고 싸우지 생물학자들끼리 니가 하는게 생물학이냐 아니냐 생물학의 정의에 부합하냐 이런식으로 싸우진 않을텐데 칸트의 비판작업이나 정초가 철학이 정의가 되냐 철학이 뭐냐?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함
내 표현력이 부족해서 말을 잘 못하겠는데 네가 말한 과학철학이나 사회과학이 과학적 설명력을 갖췄는가는 아예 다른 차원이고 본문에 제시된 "철학이란 무엇인가?"는 "옷이 무엇인가?"라는 질문보다 더 학문적이고 진지한 주제일 이유가 없다고 봄
볼츠만은 자기 학문인 과학을 정의하려는(사유경제성) 마흐의 "과학적이지 않다"라는 혹독한 비판을 맞받아치기 위해 자기가 스스로 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죠. 그다지 큰 성과는 없었지만 헤르츠의 이론이 부각되어 나중에 비트겐슈타인에게 영향 주는 등... 이런 게 있음
철학은 개념들을 창출해내는 학문인 거시에용
들뢰즈의 개념이라는 말은 탈구조주의에서 나온 말인데, 그래서 구조주의자가 있다면 "어떤 시대에 따라서 개념들의 연관이 전혀 다를 수 있으니 빈약한 생각이다"고 하겠죠...들뢰즈가 이걸 생각을 안해봤겠냐마는 아무튼 그것도 확실한 건 아닌거예요
그래서 철학이 뭔데 시발
씨이발~ 경험해본적도 없고 뭔지도 모르고 미디어나 활자로만 존재하면 섹스랑 다른게 뭔데~
메타철학이란 무엇인가 읽어야지
생각 =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