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갤에도 올렸는데 여기도 역사 관심있는 사람 많아보여서 올려봄.
<서양사강좌> 개정판이 이번달에 출간되었음. 내가 여기나 세계사 갤에 서양사 도서 리뷰한 글 올렸을 때 <서양사강좌>와 <서양사개론>을 비교하면서 '강좌가 개론에 비해 최신의 학술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근현대사 부분이 충실하며 문체가 더 평이하지만 러시아혁명 등 일부 사건이 누락된 것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각 장마다 단절감도 느껴졌다. 그렇기에 입문자에게는 서양사개론이 차라리 나을 수 있다'는 취지로 쓴 적이 있었음.
실제로 이런 비판이 많이 있었는지 이번 개정판에는 헬레니즘 시대, 19세기 민족주의, 러시아혁명 세 개의 장을 새로 썻고, 기존의 장들도 일부 수정하여 각 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개정했다고 함.
헬레니즘 시대는 신라대 박재욱 교수, 민족주의는 국민대 고재백 교수, 러시아혁명은 상명대 류한수 교수께서 집필하셨는데 세 분 모두 해당 분야에서는 국내 내노라하는 권위자들이시니 만큼 믿고 읽어도 된다고 봄.
대표 집필자 박윤덕 교수 역시 개정판 머리말에서 "장구한 역사적 흐름을 끊고 맥락을 건너뛰게 만드는 빈틈들이 있었다"며 초판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면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중략) 서양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읽어보고 싶도록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개정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음.
나는 아직은 초판만 가지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개정판도 구매해서 비교 리뷰를 올려볼 것을 약속함.
케임브리지 세계사 콘사이스랑 비교해서 어때?
미안 그건 안 읽어서...
오 리뷰부탁
개정판? 무슨 개정판? 68운동처럼 서구사회 망친 대폭동질 미화하고 페미니즘 미화하고 동성애 혼외출산 이민족 난입 같은 패륜행각으로 혼란스러운 서구사회 미화하는 그딴 책은 아니겠지?
뇌절 - dc App
아니 좀만 더 일찍 나오지 지금 읽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