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쭈」라는 말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신은 어떤 소설에 썼다.
『그렇다. 뭐 하는 「체」가 바로 그 사람이다. 「체」는 질서다. 그 「질서」를 파괴하면 아무 것도 없다. 인간을 나는 양면으로 이해하려한다. 「체」그 중간이다. 인간은 「체」에 머무는 그런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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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승옥 인터뷰 중.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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