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 아니라 그냥 노잼이라서 문제가 아닐까?
그러니까 재미와 작품성 사상 골고루 갖춘 신개념 카프 문학은 이 시대 문학의 미래가 아닐까?
새벽에 갑자기 사회주의 사상 찾아보다가 이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의문인데
요즘 시대에도 카프 문학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나 작가 없을까?
다른 게 아니라 그냥 노잼이라서 문제가 아닐까?
그러니까 재미와 작품성 사상 골고루 갖춘 신개념 카프 문학은 이 시대 문학의 미래가 아닐까?
새벽에 갑자기 사회주의 사상 찾아보다가 이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의문인데
요즘 시대에도 카프 문학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나 작가 없을까?
아무리 노잼이어도 한국 문학사 한 시대를 대표하는데 교과서에 언급 한 줄 없는 거 보면 그냥 이념 정치 문제가 제일 클 듯
안타깝다. 이념 정치 문제보다 문학성 그 자체가 더 중요하거늘.
교과서가 애초에 객관적으로 적히는 게 아니고 조금 과하게 말하자면 애국 세뇌 조기교육 역할이니까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집단이 쓴 제대로 공부한 적 없는 사상 이념 책이면 답 나오지
나도 한창 문학과 일상생활 엮는데 관심 있던 시절에 '한국 계급문학운동연구' 보고 관심 가졌었는데 그전에는 카프 이름도 못 들어보고 시장에 제대로 출간된 관련 서적도 얼마 없어서 알고도 접하기도 힘듦
그렇구나 ㅠㅠ
북한에서는 반대로 부르주아 개량 반동 소설이라고 탄압받는다고 하니 혹 탈북할 생각은 말자 남한에서는 빨갱이라고 탄압받고 북한에서는 반동이라고 탄압받는 집단..
안타깝다. 하긴 뭐 북한에선 이미 공산주의 버리다시피 했으니..
아니 진짜 노잼이여서가 맞음
그러고 보니 미래주의도 그렇고 예술과 정치 실생활을 결합하고자 한 집단들은 놀라울 정도로 노잼이라 마땅히 이렇다 할 작품 하나 못 남겼네
당시의 순수문학에도 노잼소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