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프란츠한테 잘보일려고 사과 도둑질했다고 뻥친거 그거가지고 프란츠가 사과주인한테 이른다고 2마르크 뜯어먹을라카는데
애초에 훔쳤다는게 뻥이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사건이 아니여야되지않음?
프란츠가 주인공 낚을라고 뻥치는거던가
실제로 도둑질 맞았는데 주인공이 한 뻥이랑 우연히 겹친거던가
뭔가 둘다 말 안되는거같은데
애초에 훔쳤다는게 뻥이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사건이 아니여야되지않음?
프란츠가 주인공 낚을라고 뻥치는거던가
실제로 도둑질 맞았는데 주인공이 한 뻥이랑 우연히 겹친거던가
뭔가 둘다 말 안되는거같은데
- dc official App
사과가 도둑맞아서 어떤 놈이 훔쳤는지 찾고 있는데 프란츠가 싱클레어(주인공)이라고 꼰지른다는 거잖아. 그렇게 되면 진짜 훔쳤던, 뻥이던 싱클레어는 자기가 훔친 게 아니라고 입증할 게 없지. 프란츠에게 이미 자기는 훔쳤다고 말한 상태니까 훔쳤다는 쪽엔 증인도 있잖아.
ㄴ 아다리 맞은거임? 우연이 말도안돼서 그럴꺼라곤 생각못했음 - dc App
소설이잖아. 어느 정도의 우연성은 있어야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까 물론 내 생각이지만
ㄴ 의심하는 갈등 없이 아무렇지않게 흘러가길래 - dc App
굉장히 현실적임 어린아이 입장에서 겁먹으면 그런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없음
상상력을 좀 넓혀 경험이 부족하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타인을 이해 할 수 없어 평생
ㄴㄴ 과거 회상느낌이라서 실시간 어린아이의 입장으로 이야기가 흘러갈꺼라곤 생각못함 - dc App
이야기라기보단 심리라해야되나 어린애시절을 어른이된 화자가 두개의 세계 죄의식 어쩌고하면서 설명하는듯했는데 갑자기 겁먹어서 논리적인 사고를 못한다는게 이상했음 - dc App
어른이 돼서 과거를 회상한다고 과거의 어린 내가 어른이 되는 게 아니잖아. 물론 그러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합리화고 거짓말이겠지. 대부분의 자서전이 그러는 것처럼
난 그 부분 보면서 작가는 분명 그런 일을 실제로 경험했을 거라 생각함. 심지어 프란츠는 싱클레어가 거짓말한 거 다 알았을 거라. 그냥 되면 좋고 아님 말고 거짓 협박을 한 거라 생각함. 나도 어릴 때 깡패 많은 동네 살았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음. 그런 사람들은 일단 공갈하고 상대가 겁먹으면 이용하는 거임
ㄴ "그시절의 나는 몰랐지만~ " 같은 말이 나와서 어린애니까 그런 생각을 못했다는걸 얘기해줄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주인공이 다른 경우의 수에대해 프란츠를 의심하지 않는게 어린애의 심정을 실감나게 하는게아니라 아예 그 경우를 배제시킨줄 오해한거같음 약간 이런말이 안나왔으니 저런말이겠지라고 편협적인? 생각한듯 - dc App
결론은 프란츠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보단 주인공이 거짓말과 악의 세계에 물들어서 갈등하는게 더 중요한거지? - dc App
ㄴ그런 듯
나는 충분히 말 되는 부분이라구 봄..
ㄴ 저 말은 되는데 소설속에서 따로 얘기가 읎어서 그랬음 - dc App
야 책글 좋은데 너무 도배 많이 하는거 아니냐?
ㄴ 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