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고딩 때 독서모임에서 읽고 진심으로 혐오했는데 1년 가까이 베스트셀러인거 보고 오열했던 기억이 있음

그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궁금해졌는데 이거 독갤 평은 어땠음? 그냥 당시 내가 만사에 부정적인 인간이라 마음에 안 들었던건가 싶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