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도 400쪽 가량이라 별로 안길고 비유나 작품속의 장치들도 직관적이라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제의식이나 작품의 무게감을 해치는것도 아니고. 왜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이라 불리는지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