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깊은 문학도 별로 안좋아하고

철학이나 심리학도 그리 깊게 읽지는 못하는것같음

머리나쁘고 ADHD 있어서 문해력 좀 딸리다보니 직관적인 내용을 좋아하는 것도 있는데

너무 관념적인 내용들은 그닥 와닿는게 없어서 별로더라고
역사책이나 현실적인 책들이 딱 취향인듯

문학도 소설보다는 시랑 에세이가 더 좋고 소설을 읽어도 리얼리즘이나 자전적 내용을 더 많이 읽음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중 마음에 들었던 책

사기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논어
한비자
손자병법
국화와 칼
조지 오웰 르포와 자전소설, 에세이들
스베틀라나 알렉세예비치 르포
한국 전후문학들(오발탄 등)
인간실격.사양
난쏘공
이문열의 소설들

사람들은 띵작이라는데 솔직히 그저그랬던 책

데미안
설국
플라톤의 국가
노자
(부분부분 띵구절도 있는데 너무 두루뭉실해서 읽기 친절한 책은 아닌듯)
무진기행
(차라리 김승옥 소설은 서울 1964년 겨울을 더 잼게 읽음)
위대한 개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