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사형, 동물인권 등등언급하면서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유도하다가동성애 부분에서만큼은 너무 단호하게비정상이라고 못박아놓길래 난 당연하게아 동성애는 비정상이구나 싶었는데.친구들이랑 동성애 주제로 이야기할 상황이 된적있어서"동성애는 비정상 아니야?"라고 했다가 진짜 말그대로 갑분싸된 적 있음진짜로 10초 정도 정적이 흐르더라
팩트 폭력이잖아
친구중에 동성애자가 있던건가 보통 정적까지 흐르나
시발 그런건가? 다들 숨기고 있는건가?
비정상이지만 존중한다 그런거 아님?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차별이나 탄압을 당해서는 안되겠지만 동성애는 비정상이고 그들 스스로도 비정상임을 인지해야한다는 내용이었던 듯
안락사도 비정상이고, 사형도 비정상이고, 동물인권 챙기는거도 비정상이고 동성애도 비정상 맞어. 그냥 우리는 비정상인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렇게만 생각해 주면 된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되는거지 뭐.
그러려면 비'정상'이라고 하면 안 됨. 정상이 아니라는건 병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데 동성애 자체는 치료 대상이 아니라는게 현재 정신의학계의 컨센서스임
ㄴ ‘일반적이지 않다’라고 해도 지랄하는 건 왜 그러냐 그럼
일반적이다/적이지 않다와 같은 표현은 단순히 수적인(유비적인) 차이 뿐만 아니라 질적 우열을 함의함. 근데 동성애자로서는 동성애가 이성애와 같은 취급이길 원하니까 그런 배제의 언어에 공격적인거임. 아마 '동성애와 이성애는 다르다'는 표현에도 비슷하게 반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