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묘사만 빽빽하지 줄거리는 초반부 이후론 걍 없다시피하니까 더 몰입이 안 됨…묘사 없이 서사로만 쭉쭉 나가는 책도 걍 스토리 따라가는 게 힘들지, 읽는 게 좆같은 건 아닌데이거는 걍 좆같다 뭔가…꼴랑 120쪽짜리 읽는데 사흘 넘게 걸린 것도 첨임
주인공새끼 지 대가리속에서 단어로 지랄할때마다 책 덮고 싶어짐
그래서 ㄹㅇ 10쪽 단위로 읽음ㅋㅋ 총 12번 덮었다..
한트케 소설중에서 그게 특히 심하더라 다른 책은 그정도는 아니니깐 한트케의 다른 책부터 읽어보는 것도 좋은듯
사막 걷는 느낌임..읽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 - dc App
진짜 한 3페이지만 읽어도 눈에 안 들어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