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강하다옹송그리다 이 말을 뜻을몰라서 찾아보면서 독서하고 있음글의 앞뒤 문맥이나 굴강, 옹송에서 느껴지는 한자적 뉘앙스에서 대충 의미는 전달되는데 명확한 뜻을 모르니깐 문맹이 된 기분
옹송그리다는 순우리말인데 무슨 한자적 뉘앙스를 논하노
한국어 단어의 70% 이상이 한자어인데 공교육에선 한자를 가르치질 않으니까. 어림직작한 기표가 기의를 허술하게 감싸고 있는 한국어 자체의 한계같다는 생각을 함.
어서오고
나도 책 읽다보면 장편 하나에 모르거나 의미 헷갈리는 단어가 한 10개씩은 나오는듯
굴강하다는 첨듣네
그정돈 몰라도 부끄럽지 않은듯
씨2발 내 평생 처음 듣는 단어다
모르면 찾아보면 된다.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찾아보지도 않고 발작하면서 화내는게 문제인거지
사전 검색하는 데 몇 초도 안 걸리는데 뭘 옛날에 종이사전일 때는 얼마나 빡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