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보다는 본질, 시작보다는 마무리, 대립보다는 조화, 역동성과 변화보다는 균형과 안정을 중시하는 것

이문열이 1994년에 쓴 성년의 오후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쩌면 이문열이 이야기하는 성년의 문화가 이문열이 사회를 보는 시각과 맞닿아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