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급부로 외국 문학을 너무 올려치고 이해도 못하면서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를 보면 닉 그린이라는 사람이 나옴
고매한 문학 평론가인 이 사람은
중세 시대때는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를 찾으며 셰익스피어를 무시하고 영국 문학을 무시하더니
시간이 지나 산업화 시대가 되자 여전히 살아서 (마술적 사실주의) 셰익스피어를 찾으며 디킨스를 무시함
딱 그런거지
하도 문학의 네임벨류에 매몰되서
대충 오래됐고 있어보이는거만 빠는 스노비즘, 힙스터병
딱 그런거 아님?
아니 ㅋㅋ 너네중에 나 조이스 읽었소 나 율리시스 읽었소
그렇게 꺼드럭거리면서 ㅋㅋ
그냥 '남들이랑 다르니까' '대충 존나 대단한 소설이니까'
읽는거 아니야?
지적 허영을 버려봐
그래서 뭐가 좋은데?
개센징
한국 소설 재밌는딩ㅠ - dc App
어느정도 맞는 말이겠지만..
원래 당대인들은 당대 문학을 못알아 보는 법임. 뭐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앙망
그러면 뭐가 좋고 재밌는지 추천정도는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오히려 아무도 안보는 한국문학 읽는게 힙스터, 허영에 가까울 수도 있지 않음?
독잘알
남성 악마화하는 책이 국문학의 주류를 차지하는데 굳이 읽어봐야하나
전세계에서 수십수백년간 거르고 걸러서 검증된 책들이랑 좁은땅덩어리에서 나온지 얼마 안 된 책들을 비교하는게 더 웃기다고 생각함
댓글 불타는거 좀 웃기누 ㅋㅋ
응 구린 건 맞아
뭐만 하면 지적 허영때문에 읽는거래ㅋㅋ 내가 더 알고 싶어서 읽는거고 기교랑 지식이 돋보이니 좋아하는거지 요즘은 ㄹㅇ 무식이 내새울게 되나봐ㅋㅋㅋ
국문학이 읽을 만한 지는 제시되지 않고 국문학 안 읽는 사람들 중 일부를 일반화 해버리는 등 핵심 주제는 완전히 빗겨나간 저급 글이네
그래서 국문학에 그렇게 존나 대단한 소설이 얼마나 있음? 국문학에 호메로스 단테 셰익스피어에 비견될 작가가 있었나? 카프카 조이스 울프 포크너만 한 작가는 있음? 보르헤스 마르케스급의 작가가 있나? 있으면 시발련아 정보글로 좀 써서 알려주던가 이렇게 개똥글만 찍 싸서 좆같게 하지 말고 - dc App
현대문학 기준으로 비교하면 모르겠는데 고전을 가지고 비교 하는건 좀 문제가 있다. 2022년에 나온 책들이면 그 안에서 뭐가 더 좋은지 비교를 해야지. 2022년에 나온 책 가지고 갑자기 고전명작들 들고와서 비교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BTS 아무리 인기 많아도 거따가 바흐나 모차르트 가져와서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냐?
좆같으니 좆같다하는 거지 70먹은 하루키 따까리 짓이나하는게 한국 40살 30살 소설가들 임. ㅋㅋㅋ
외국문학 주류로 읽는 사람이 대다수고 겉절이같은거 읽는 사람은 한줌중에 한줌인데 어떻게 전자가 힙스터가 되냐
뭐가 좋은지를 말하는 게 순서 아니냐
허영심에 이야기 하는 이가 있으니 말하는 것을 알겠는데 국문학에 대하여 자신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얼마나 아는지 궁금합니다.
님 내일 당장 서점가서 국내소설 베스트셀러 꼬라지부터 보고 오셈
아 납득 완 - dc App
애초에 김초엽 책도 베스트셀러인 빈집털이 10년째 진행중인 출판업계에서, 내려치기나 올려칠 국문학이 존재하긴 함? 문학 자체가 없는데? 문학을 읽는 새끼면 이런 글을 못올림.
이런 글을 쓸거면 플차를 쪄와 씹새야 ㅋㅋ
좋은건 같이보자
영화 올드보이 보면서 너무 잘 만든 영화라고 느꼈고 외국에서 인정받고 명작 취급 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어. 웹툰중에서는 정말 결말이 아쉽지만... 덴마 정도 되는 웹툰이면 외국에서도 명작 취급 받을 수 있을거 같고... 한국 소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눈물을마시는새 이게 월드클래스로 손색 없을 작품이라고 생각해... 전부 개인적인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