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이 의외로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음 대출 도서 절반이 부동산, 주식, 생활 관련이긴 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문학일 정도로 문학을 적게 읽는 것도 아니고 근데 독서 관련 커뮤니티는 왜 안 보이는 걸까
한권 읽고 끝내니깐
딱히 그렇지는 않지 싶은데
대출기록 확인 할 수 있지 않음? 한달에 2~3권이 평균임 성인기준 학생들이나 주부들은 문학도 많이 읽는데 설문에서는 보통 직장 다니는 성인을 기준으로 하잖음
학생들은 그냥 학교자체가 커뮤니티고 주부들은 독서 모임 같은거 엄청 많이 함
하지만 이제 보통의 즉 일하는 성인은 유명한거 몇개 돈버는거 몇개 이런식으로 일종의 한권만 읽고 끝냄 ㅇㅇ
더 깊게 파고드는게 아니라 그건 곧 학생들의 미래고 주부는 갈수록 줄어드니
심지어 사교육도 심해졌잖음
하긴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그렇지... 주부들은 몰랐는데 그랬구나. 보통 주부들보다는 어르신들을 더 많이 뵌 느낌이긴 하지만...
정리하자면 학생 주부 군인처럼 시간이 있음 읽긴 하지만 그런 사람이 빠르게 줄어들고 설문조사의 기준은 보통 일하는 성인이라 더군다나 학생 주부는 학교와 모임이라는 특수한 커뮤니티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독서 관련 커뮤니티가 얼마 없는거로 보인다
답변 ㄱㅅㄱㅅ
3~4년 전까지만 해도 도서관에 주부들이 많았는데... 결혼 하는 비율은 줄고 고령화사회에 접어드니깐 사라진듯
ㅇㅇ나도 알라딘이나 교보 리뷰 보면 울나라에 독서인구가 참 많다 싶음 애초에 독서가 뭐 별 거인 것도 아니고. 근데 도서관도 알바를 써?? 전부 공무원인 줄
그치... 알바 있다는 건 나도 제안받고서야 알았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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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네서 책빌려갔던 사람들이 전부 독붕이들이었던 거임
헉
독갤러끼리도 서로 읽은책 존나 다를텐데 커뮤니티가 어캐 형성되겠나
뭐 맞추려면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지...
도서관 알바라니!!! 나는 찾아보니까 다 봉사활동식으로 구하시던데!!ㅠㅠ 부러웡!
독서 커뮤니티는 페미니즘 책읽기 동아리 몇개 찾아보면 있다 - dc App
30년 전에는 공산주의 책읽기 동아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