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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시의 세계는 잘 몰?루겠어서 패쓰

소설 : 단순히 애완견 잃고 슬퍼하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밌는 구석이 있는 소설이었음.

다만 아직 문체가 정립되지 않은 것인지, 문장이 다소 딱딱하다는 느낌도 듦. 사소한 장면 하나하나 힘줘서 묘사하는데 좀 힘 빼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

희곡 : 살인자의 딸이 복싱 대회 출전을 앞두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희곡.

머 이런 청춘스러운 느낌도 대학문학상(특히 희곡)에선 허용될 수 있다는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주제의식 자체가 단순해질 수밖에 없다는 게 흠인 듯...?

그리고 결말은 좀 오글거렸음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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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따니 코오진 이거 머냐고 ㅋㅋㅋㅋㅋㅋ

창비가 "검열"한거냐, 아님 창비에 실릴 거니까 일부러 이렇게 쓴거냐 ㅋㅋㅋㅋㅋ

평론...은 제법 설득력 있게 전개되었으나, 한편으론 페미니즘을 다루지 않은 평론도 입상시킬 생각이 있기는 한건지 좀 의심스럽긴 하네여.

3년 연속 그쪽 주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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