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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
낮에 고등학생때 학원쌤 만나서 수다 떨다가

요즘 책 비싸서 사보기 힘들어요 징징 ( ˃⌓˂ ) 얘기 했었더니

세상에 예스 10만원어치 깊콘 날려주심

소중한 선물

벼르고 있던 플루타르코스로 대체되었다

스승의 날에 모시고 벚꽃 동산 보러가자고 말씀 드렸어서
쌤 읽어보시라고 벚꽃동산은 덤

비극) 울프 등대로 읽는 중이었는데 엔돌핀 폭발해서 글이 안들어옴